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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칼리아'·16주년 이벤트 업데이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고 16주년 기념 접속 보상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의 용병으로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다. 칼리아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전용 무기로 사용한다.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투 방식이 핵심이며, 콤보 기반 전투 시스템을 통해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전환하고 스킬 연계로 다양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주요 스킬로는 연계 스킬의 마지막 스매시 공격 성공 시 강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디 아엘라', 검을 회전시키며 공격해 적에게 공격을 적중시키면 SP를 회복하고 연속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 '스파이럴 아크', 전방을 강하게 관통해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칼리아 전용 장비 2종도 공개됐다. '사블레 그라나다'는 검은 석류라는 의미의 장비로, 검은 가죽 망토 내부를 장식한 석류 색상을 통해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칼리아의 성격을 표현했다. '페일 미네르바'는 강인하고 우아한 전사의 이미지를 강조한 전투 중심 장비다. 넥슨은 서비스 16주년을 기념해 내달 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마영전 16살 축하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 사용 시 전설 등급의 '포장된 오르골 오브젝트'와 '이벤트 메이트: 에포나 상자', '와드네의 결정 16개 상자', '전용 장비 아바타 선택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3월 12일까지 전투 완수 시 '15강 무기·방어구 강화 쿠폰', '최대 +20 액세서리 강화 교환 쿠폰 상자', '전용 장비 아바타 선택상자' 등과 교환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20분 이상 게임 접속을 유지하면 '스페셜 모루 위의 검 세트 선택 상자', '포장된 스페셜 기사단장 카단 세트', '크리티컬·밸런스 +3 정령석' 등을 획득할 수 있는 '2026년 겨울 PLUS 골든타임 행운상자'도 제공된다.
2026-01-09 15: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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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2026 LoL 시즌 일정·국제 대회 계획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의 5대5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26 시즌을 앞두고 지역 리그 개막 일정과 퍼스트 스탠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월드 챔피언십으로 이어지는 국제 대회 계획을 공개하며 새로운 제도 도입 등 업데이트를 통해 경쟁의 깊이와 전략적 다양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 지역 리그와 프로팀, 게임플레이 팀과의 논의를 거쳐 모든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프로 리그에 '첫 번째 선택권'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에 진영 선택권을 얻었던 팀은 앞으로 첫 번째 선택권을 받게 된다. 해당 권한을 획득한 팀은 진영 선택권과 밴픽 단계에서의 선픽·후픽 결정 권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한 팀이 진영 선택권을 택해 레드 또는 블루 진영을 결정하면 상대 팀은 선픽 또는 후픽을 선택하게 된다. 반대로 선픽 또는 후픽을 선택할 경우 상대 팀이 진영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2026 시즌 개막과 함께 전 지역에 적용된다. LCK에서는 2026 LCK컵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시즌 동안 운영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수집해 경쟁적 깊이와 균형 측면에서 효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각 지역 리그는 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개막한다. LCK와 LPL은 오는 14일, LCP는 오는 16일, LEC와 CBLOL은 오는 17일, LCS는 오는 24일 각각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 첫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는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의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다. LCK와 LPL에서 각 2개 팀, LEC·LCS·CBLOL·LCP에서 각각 1개 팀씩 참가해 총 8개 팀이 경쟁한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우승 지역에는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부전승이 주어진다. 퍼스트 스탠드 이후에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한민국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와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북미에서 열린다. 플레이-인부터 4강까지는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진행되며 결승전은 뉴욕에서 치러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기념하는 '홀 오브 레전드'의 세 번째 헌액자는 2026 월드 챔피언십에 앞서 공개될 예정이다. 홀 오브 레전드는 지난 2024년 처음 도입돼 LCK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지난 2025년에는 LPL의 바텀 라이너 '우지' 젠쯔하오가 헌액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부터 글로벌 수익 풀 적용 지역에서 지역별 스플릿 상금을 폐지하고 해당 재원을 보다 영향력 있는 분야에 재투자하는 재원 구조 현대화 계획도 추진한다. 퍼스트 스탠드, MSI, 월드 챔피언십 등 국제 대회의 상금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수익 풀을 통해 충당될 예정이다.
2026-01-09 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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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포레스트' 테마 모드 업데이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사의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포레스트' 테마 모드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드는 세계수의 힘이 나타난 이후 변화한 전장의 모습을 담았다. 일부 대도시에는 신규 건축 지역이 추가되고 외형과 환경이 변화한 지형이 적용된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도 등장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감염된 도시에는 다양한 돌연변이 식물이 출현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쌓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등장하며 왕꽃 처치 후 상자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두 지역을 탐험하며 전투와 보상 획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녹 맵을 제외한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이 추가된다.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바클을 찾을 수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바클은 교전 시 적을 선제 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을 경우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또 소환 플레이어가 기절하면 안전한 위치로 이동시킨 뒤 자신의 생명을 소모해 구조하는 등 다양한 지원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미꽃 날개', '덩굴 갈고리', '포레스트 허니 뱃저' 아이템이 추가되며 신규 탈것 '신록 전달'과 '가시 전달'도 새롭게 선보인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전투 밸런스 조정이 이뤄진다. 7.62mm 탄약을 사용하는 AR 총기의 기초 대미지가 전반적으로 상향되며 AKM, ACE32, M762, 허니 뱃저, MK47, 그로자 등이 대상이다. 반면 주무기 샷건류의 탄약 대미지는 소폭 하향되고 탄약 확산 범위가 조정돼 보다 랜덤한 분포를 보이도록 개선됐다. 편의성 개선도 함께 진행된다. 파티 상태로 훈련장 입장이 가능해지고 훈련장에서 친구를 초대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신규 시스템 '협동 파쿠르'가 추가돼 팀원 간 상호작용을 통해 높은 지형을 오르거나 끌어올리는 전술적 움직임이 가능해진다. 이 밖에도 낙하산 착륙 직전 줄을 끊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초반 전투 전개의 자유도가 높아진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2026 신규 랭크 시즌 개편도 적용된다. 2026 사이클 시스템이 도입돼 반년 단위로 독립적인 챌린지가 운영되며 지속적인 고티어 유지와 다양한 도전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랭크 명칭은 S28로 변경되며 크라운 티어까지는 기존 시스템이 유지된다. 크라운 1 티어 이상부터는 에이스, 마스터, 챌린저 티어로 승급하기 위한 승급전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신규 지역과 돌연변이 몬스터가 등장하며 다양한 보상 획득 요소와 신규 아이템, 탈것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며 "2026 랭크 시즌부터는 사이클 시스템과 승급전 구조가 도입돼 보다 장기적인 도전과 보상 설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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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ES서 18A 공정 기반 '코어 Ultra 시리즈3'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인텔이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미국에서 설계·제조된 인텔 18A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AI PC 플랫폼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3'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이 프로세서는 글로벌 주요 파트너사의 200개 이상 제품 설계에 탑재되며 인텔이 지금까지 선보인 AI PC 플랫폼 가운데 가장 폭넓게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짐 존슨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 부사장은 "이번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3를 통해 전력 효율과 CPU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GPU와 개선된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며 "x86 아키텍처 기반에서 신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역시 강화했다"고 말했다. 인텔 18A는 1.8나노미터급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로 인텔이 지금까지 개발한 반도체 공정 중 가장 첨단 기술이다.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3 모바일(노트북) 라인업에는 최고 성능의 통합형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한 새로운 등급의 인텔 코어 Ultra X9 및 X7 프로세서가 포함된다. 이들 프로세서는 이동 중에도 게이밍, 콘텐츠 제작, 생산성 등 고급 워크로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을 위해 설계됐다. 최상위 SKU는 최대 16개 CPU 코어, 12개 Xe 코어, 50 NPU TOPS를 제공하며 멀티스레드 성능은 최대 60% 향상됐고 게이밍 성능은 최대 77% 이상 개선됐다. 최대 27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3 제품군에는 메인스트림급 노트북 구동을 위해 설계된 인텔 코어 프로세서도 포함됐다. 인텔 코어 라인업은 더 저렴한 가격대에서 가성비와 효율성을 갖춘 노트북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시리즈3 엣지 프로세서는 PC 버전과 더불어 최초로 임베디드 및 산업용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확장된 작동 온도 범위, 성능, 그리고 24시간 상시 가동이 가능한 신뢰성 등 산업 현장의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한다.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3는 핵심 엣지 AI 워크로드에서 경쟁력을 제공하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 성능은 최대 1.9배 향상됐고 엔드투엔드 비디오 분석에서는 와트·달러당 성능이 최대 2.3배 개선됐다. 비전-언어-액션(VLA) 모델 처리량은 최대 4.5배 향상됐다. 또한 통합형 AI 가속을 통해 기존의 멀티칩 CPU·GPU 아키텍처 대비 단일 시스템온칩(SoC) 솔루션으로 더 우수한 총소유비용(TCO)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로봇공학, 스마트 시티, 자동화, 의료 등 엣지 환경의 임베디드 및 산업용 활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2026-01-06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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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AI 역량 인증 플랫폼', 정부 공인 사업주 자격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SK AX(대표 김완종)는 자사의 'AI 역량 인증 플랫폼'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사업주 자격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올 초부터 SK그룹 구성원 약 38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역량 인증 플랫폼과 운영 제도를 운영해온 바 있다. SK AX는 이번 인증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생성형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측정·검증할 수 있는 제도임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자체 운영하는 직무 자격 제도에 대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평가 체계의 완성도, 평가 결과의 객관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SK AX는 시험 응시부터 채점·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자동화하고 실제 업무 수행 역량을 검증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SK AX는 단순히 'AI를 배웠는가'를 넘어 'AI로 업무 방식을 바꿀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존 자격 제도와 차별화되도록 설계됐다. 시험은 사업기획,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조사, 인사전략 등 실제 직무 상황을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됐으며 보고서·스프레드시트·소스코드·다이어그램 등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인증 과정은 두 단계로 구성된다. 첫 단계인 'AI 리터러시'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 이해부터 프롬프트 활용, 일상 업무 적용 능력까지를 검증한다. 구성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학습과 시험에 참여하며 실제 업무 맥락에서 AI 문해력과 실행력을 평가받는다. 다음 단계인 'AI 부트캠프'에서는 한층 고도화된 AI 활용 역량을 검증한다.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시스템과 AI 기능이 적용된 웹·앱 개발 등 실습 중심 교육을 거쳐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직접 설계·개발하고 결과물에 대한 기술 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는다. 모든 과정은 교육, 실습, 평가, 채점까지 AI 기반 온라인 플랫폼에서 운영돼 대규모 조직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환 SK AX HRX 추진담당은 "AI 전환은 이제 특정 부서나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의 역량 내재화와 변화관리를 필요로 한다"며 "이번 정부인정 획득은 SK AX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한 AI 교육·인증 모델이 공신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앞으로 AI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표준 모델로 자리 잡힐 수 있도록 인증 제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1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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