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국내 공익법인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 게임사가 출연한 공익법인 중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19일 국내 유일의 공익법인 평가 민간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의 '2026년도 공익법인 평가' 결과, 투명성·책무성·재무효율성 전 부문에서 만점인 '별점 3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희망스튜디오는 3년 연속으로 전 부문 만점을 기록하며 '스타 공익법인'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올해 평가에서 전 부문 만점을 받은 법인은 희망스튜디오를 비롯해 아이비케이행복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등 소수에 불과하다.
한국가이드스타의 평가는 국세청 공시자료 등을 기반으로 기부자 대상 정보 공개 수준과 조직 운영 규정 정비 여부(투명성 및 책무성),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재무효율성) 등 까다로운 지표로 이뤄진다. 3년 연속 만점 획득은 재단 운영의 모든 과정이 외부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외부 전문 평가 기관에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재단 운영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파트너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부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 환경 조성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게임 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 한 단계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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