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8건
-
KB손보,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3회 KB WE Story 컨퍼런스'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KB손해보험은 '제3회 KB WE Story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진행된 컨퍼런스 행사는 올해로 117주년을 맞이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하고, 여성 직원의 커리어 성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 성별 다양성 이해 기반 양성평등·상호존중 조직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일하는 여성의 성장스토리, 도전하는 모두를 위한 용기'라는 주제로 1부 세계 여성의날 기념행사, 2부 WE Story 토크쇼, 3부 기념공연 순으로 운영됐다. 특히 1부 기념행사에서는 'KB Rose Award'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KB Rose Award'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여성의 존엄성을 상징하는 'Rose(장미)'를 명칭으로 사용했으며, KB손보 전 임직원이 양성평등 조직문화에 적극 기여한 직원을 자발적으로 추천한 뒤 전 직원 참여 투표를 통해 남·여 각 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남자 수상자는 존중과 배려로 동료들을 지원하며, 기꺼이 후배를 위해 멘토 역할을 하는 직원으로 유승오 인천GA3지점장이 선정됐고, 여자 수상자는 편견 없이 동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신뢰와 협업을 통해 조직 내 긍정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직원으로 손지희 장기계약관리파트장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KB손보는 성별 다양성 확대를 통한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여성인재 중장기 육성 로드맵과 육성체계 및 교육프로그램을 수립·운영 중이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난임 휴가·휴직 제도, 임신기 근로시간단축 제도,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구본욱 KB손보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동료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함께 배우며 발전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자부심 넘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성별과 배경을 뛰어넘어 모두가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KB손보만의 훌륭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5-03-11 09:59:42
-
-
-
-
-
허윤홍 GS건설 대표,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코노믹데일리]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4일 GS건설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인구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대표는 송병준 컴투스 의장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GS건설은 지난해 7월 임신부터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쳐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사내 제도를 개편했다. 특히 난임 시술비 및 산후조리원 비용을 지원하는 등 회사 차원의 추가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법적으로 보장된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1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남성 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도 기존 10일에서 20일로 확대했다. GS건설은 2010년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립했다. 현재 사내 어린이집은 정원 64명 규모로 운영되며, 1세부터 5세까지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윤홍 대표는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사내 제도를 마련하고,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GS건설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인재 경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4 11:10:38
-
'저출생 극복' 발 벗고 나선 은행권…특화 상품 '속속'
[이코노믹데일리] 은행권에서 사회적 화두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특화상품을 내놓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직원들 대상 출산·육아 지원 정책까지 강화에 나섰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23만8000여명으로, 합계출산율 0.75명을 기록했다. 지난 2015년 이후 9년 만에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이다. 이런 현상에 은행들은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상생금융 실현 차원으로 양육가정의 목돈 마련을 위한 상품 등 출산과 육아에 친화적인 상품을 출시·판매 중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저출생 극복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KB국민은행의 'KB아이사랑적금'은 19세 이상 실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최고 연 10.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2.0%로 최대 연 8.0%p의 우대금리를 포함한다. 구체적으로 △미성년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연 4.0%p △국민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아동수당 6회 이상 수령 시 연 3.0%p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보호대상자 증빙자료 제출 시 연 1.0%p를 추가 제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다. 신한은행의 '40주, 맘(Mom)적금'은 40주 임신 기간에 맞춰 만기가 40주로 정해졌으며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 최대 연 2.5%p를 더해 최고 연 5.0%까지 적용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총 납입 회차 90%(36주, 주 1회 이상)이상 달성 시 연 2.0%p △적금 보유 기간 중 자녀 출산 시 연 0.5%p가 적용된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취약계층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과 더불어 정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심리상담을 병행 지원하고, 난임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난임예방 인식개선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 IBK기업은행의 '근무혁신 패밀리기업대출'은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대 1.0%p 감면해 주고 있다. 대출 한도는 총 500억원이다. 직원들에 대한 출산·육아 복지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서 출산 경조금을 대폭 늘렸는데 △첫째 100만원→500만원 △둘째 200만원→1000만원 △셋째 300만원→1500만원 △넷째 400만원→2000만원 등이다. 아울러 유·사산 위로금(50만원)을 신설하고, 유아교육 보조비도 자녀당 연 240만원으로 상향했다. 우리은행도 유·사산 직원 휴가를 기존 7일에서 10일로, 배우자의 경우 2일에서 3일로 늘렸다. NH농협은행도 배우자 출산 휴가를 20일로 확대하고, 난임 치료 휴가는 3일에서 6일로 개선했다. 저축은행권도 출산 장려를 위한 금융상품 출시와 판매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11월 애큐온저축은행이 저출생 시대 문제 극복 지원을 위해 임신·출산·유자녀 가구에 최고 연 8% 금리를 제공하는 '애(愛)랑해 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기본금리는 연 3%에 우대금리는 △임신·출산·유자녀(가입 시 12세 이하) 가구일 경우 연 3.5%p △입출금통장 월 평균잔액 50만원 이상이 3회 이상인 경우 연 1.5%p를 우대, 최대 연 5.0%p를 제공한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1월 은행권의 저출생 극복 상품을 손쉽게 비교·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출생 극복 상품 공시 사이트'를 열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홈페이지를 방문해 14개 은행이 제공하는 26개(3월 3일 기준) 여·수신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최근엔 대한적십자사의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사업'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기부뿐 아니라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04 06:00:00
-
-
-
-
통신 3사, 최장 9일 설 연휴 '통신 비상'… 특별 소통 대책 가동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최장 9일에 달하는 설 연휴를 앞두고 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안부 인사와 선물 등으로 인한 통신량 폭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네트워크 집중 관리에 나선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31일 샌드위치 휴가 활용으로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 예년보다 여행 및 이동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통신 3사는 전국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관광지 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하고 트래픽 폭증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SK텔레콤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 자회사, 관계사, 협력사 인력을 포함해 하루 평균 약 1500명, 연휴 기간 총 1만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통신망 집중 감시에 나선다. 설 당일 데이터 트래픽이 평소 대비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트래픽 집중 지역에 대한 사전 품질 점검 및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귀성·귀경길에 이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에이닷과 내비게이션 서비스 품질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KT는 연휴 기간 전국에 1200명 이상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배치하고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유무선 통신 서비스 이상 유무를 24시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전국 1000여 곳을 네트워크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3차원 AI 고객 체감 품질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건물 내부의 층·공간별 품질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등 차별화된 관리 체계를 선보였다. 또한 '기지국 트래픽 자동 분석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트래픽 현황을 분석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이동기지국 및 이동발전기 등 긴급 복구 물자를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 역시 연휴 기간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주요 장소에 위치한 기지국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마곡 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거점 지역에는 현장 요원을 배치하여 장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춘다. 또한 U+tv 및 OTT 서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캐시서버 용량을 증설하고 인기 영화 및 공연 VOD 할인 판매와 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통신 3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들이 불편 없이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AI 기반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품질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5-01-23 15:14:56
-
대우건설, 새 주거 상품 전략 '푸르지오 에디션 2025' 발표
[이코노믹데일리] 대우건설이 21일 새로운 주거 상품 전략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발표했다.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격년으로 최신 주거 트렌드 등을 반영한 '푸르지오 에디션'을 발표하고 신규 분양 단지 중 일부에 선별 적용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푸르지오 에디션의 주제는 '리바이브 앳 홈(Revive at Home) : 일상에서의 치유, 생명력 있는 공간'이다. 테마에 맞춰 집을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이고 회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했다고 대우건설은 소개했다. 예컨대 커뮤니티 시설 내 게스트하우스에는 프라이빗 스파를 만들어 고급 리조트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배스케이션'(Bathcation·목욕과 휴가의 합성어) 유행에 맞춘 상품 전략이다. 커뮤니티 공간도 가족이나 지인과 소통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고 자기 계발에 몰두하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설계해 진정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외관은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경관 조명을 도입해 차별화를 시도한다. 산들바람, 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 등을 모티브로 한 경관 조명을 측벽 1층부터 옥상 조형물까지 구현한다. 측벽 외에 주 출입구와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도 특색 있는 조명을 선보인다. 집 내부는 주방을 집의 중심에 배치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쇼룸형 키친'을 선보인다. 거실, 주방, 다이닝 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구조는 넓은 공간감을 주는 한편 손님을 초대해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데 용이하다. 주방에는 독립형 아일랜드를 설치하고, 조리 공간 등은 히든(숨김) 형태로 만들어 정돈된 느낌이 들도록 했다. 또한 가족 공용공간과 개인 공간을 분리하기를 원하는 수요를 반영해 모든 방에 욕실을 두는 '바스인룸'을 선보인다. 쇼룸형 키친과 바스인룸은 대형 평형 특화 상품이다. 이밖에 기존 3중 바닥 구조에 에어코일 매트리스를 더해 도서관 수준의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에어코일 바닥 구조', 스위치 하나로 조명, 색, 온도, 난방 콘센트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 등의 편의 기능도 '푸르지오 2025 에디션'에 포함됐다. 대우건설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이용자의 나이나 장애 유무 등에 제약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자체 사업으로 진행한 부산 '블랑 써밋 74'에 푸르지오 에디션 2025의 일부 상품을 도입했으며 향후 다른 사업 예정지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01-21 16:00:00
-
"대감집은 다르네"…대기업, 설 연휴 최장 9일 쉰다
[이코노믹데일리] 이달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설 연휴가 엿새로 늘어난 가운데 일부 대기업은 '샌드위치 휴일'인 오는 31일까지 지정 휴뮤나 권장 휴무일로 정해 최대 9일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27일 임시공휴일과 28∼30일 설 연휴에 이어 31일까지 쉰다.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도 마찬가지다. 노사 단체협상에 따라 오는 31일을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의 휴일로 지정해서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등 LG그룹의 상당수 계열사는 오는 31일을 전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연차 소진이 없는 유급 휴무일이다. GS그룹 지주사인 ㈜GS는 취업규칙상 명절 연휴 다음날인 31일이 휴일로 자동 지정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노사 합의로 휴무를 결정했고 두산그룹 주력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도 31일에 쉬기로 했다. 효성은 오는 31일을 전사가 연차를 쓰는 지정 휴무일로 정했다. 지정휴무일은 직원들이 매년 일정 일수 이상의 연차 휴가를 사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권장하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SK하이닉스도 노사 협의에 따라 설과 추석 연휴 다음날(명절 당일의 다다음날)이 평일인 경우에는 지정휴무일로 운영하고 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도 31일 단체 연차 소진 방식으로 9일 연속 쉰다. 에쓰오일(S-OIL)은 이미 지난해 말 올해 업무 캘린더를 공지하면서 오는 31일 전 사원이 연차를 소진해 9일 연속 쉬도록 정했다. 에쓰오일은 징검다리 휴일마다 연차 소진을 적극 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1일 연차 휴가를 권장하는 곳도 많다. 포스코는 공식적으로 31일 휴무 방침을 공지하진 않았지만 대부분 31일에 쉴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1월 '격주 주4일제 선택근로제'를 도입해 현재도 직원 절반가량이 매주 금요일이면 휴무에 들어가고 있어서다. 항공업계도 필수 인력을 제외한 직원이 쉴 수 있도록 했다.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31일을 '샌드위치 데이' 휴무일로 지정했고,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은 31일 휴무를 권고했다. 제주항공은 31일을 창립기념일(1월 25일)을 대체한 휴무일로 지정했다. 다른 대기업들도 자율적으로 휴가를 쓰도록 장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이 각자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연차 휴가를 쓰도록 하고 있다. 한화그룹 계열사들도 공동 연차를 쓰거나 휴가를 권장했고 HD현대도 휴가를 장려하고 있다.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등 건설사들도 대부분 공동 연차 등을 사용해 31일까지 업무를 쉰다. 삼성물산과 삼성E&A 등은 연차 사용을 권장하면서도 직원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2025-01-19 14:19: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