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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팩토리 업그레이드
[이코노믹데일리] 델 테크놀로지스가 기업 및 기관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Dell AI Factory with NVIDIA) 포트폴리오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룬 차브라 델 인프라 솔루션 그룹 제품 마케팅 선임 부사장은 18일(현지시간)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를 탑재한 AI 팩토리 신제품을 공개하며 AI 시장 선도 의지를 강조했다. 델 AI 팩토리는 AI 개발자와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AI PC 포트폴리오인 '델 프로 맥스'(Dell Pro Max) 라인업을 확장하고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GPU를 기반으로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차브라 부사장은 "AI 도입 관련 자체 조사 결과, 65%의 기업이 AI 개념 증명(POC) 단계를 성공적으로 넘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비용 및 데이터 관리 문제로 AI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델 AI 팩토리가 이러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 출시 후 100개 이상의 신제품과 기능을 선보였으며 2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며 "이번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를 통해 AI 에이전트 도입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공개된 'GB300 기반 델 프로맥스'는 엔비디아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데스크톱 슈퍼칩을 탑재, 최대 4600억 개 파라미터 모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20페타플롭(PF)의 AI 컴퓨팅 성능과 784GB의 통합 메모리를 제공하여 고성능 AI 연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소규모 모델 개발 및 테스트에 특화된 'GB10 기반 델 프로맥스'도 함께 공개됐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을 탑재, 최대 1PF의 AI 성능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델은 서버 라인업에도 블랙웰 울트라 플랫폼 지원을 확대한다. '파워엣지 XE8712' 서버는 GB200 NVL4 플랫폼 기반으로 '델 IR7000' 랙 기준으로 최대 144개의 엔비디아 B200 GPU를 장착할 수 있다. '파워엣지 XE7740·XE7745' 서버는 최대 8개의 엔비디아 H200 NVL GPU를 지원하며 향후 최대 8개의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PCIe GPU를 지원할 예정이다. 델은 GB300 및 GB10 기반 델 프로맥스와 서버 제품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며 델 프로 맥스 데스크톱 및 노트북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델 AI 팩토리는 이미 인스타딥, 삼성SDS, 워리 등 다양한 기업에 도입되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삼성SDS는 델 AI 팩토리 도입 후 AI 모델 정확도 향상과 업무 생산성 증대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터윌리거 델 부사장은 "AI 개발자를 위한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의 델 프로맥스 에이아이 PC는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데이터센터 수준의 AI 성능을 제공한다"며 "개발자들이 AI 모델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대규모 환경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브라 부사장은 "77%의 기업이 AI 인프라 구축 시 제품, 솔루션, 서비스,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공급업체를 선호한다"고 언급하며 델이 엔드투엔드 AI 지원 역량을 통해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델 AI 팩토리를 통해 지난 1년간 2000개 이상의 기업이 AI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가속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을 간소화하고자 하는 델의 미션에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을 통해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빠른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10:16:06
LG유플러스, 작년 영업이익 8631억원...AI 전환 속 수익성 '주춤'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전환 본격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악화를 겪었다. 6일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86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14조 62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소폭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3529억 원으로 44%나 급감했다. 특히 4분기 실적 부진이 두드러졌다. 4분기 영업이익은 14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했으며 770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608억 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LG유플러스 측은 이 같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신규 통합 전산 시스템 구축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용 증가와 통상임금 범위 확대 판결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반영을 지목했다. 또한 자회사인 LG헬로비전의 실적 악화 역시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LG헬로비전은 수수료 및 콘텐츠 비용 증가와 케이블TV 및 알뜰폰 업황 부진이 겹치면서 4분기 적자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I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한 가입자 증가로 매출 성장세는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와 IPTV ‘AI 미디어 에이전트’ 등 AI 전환(AX) 전략을 통해 유무선 서비스 가입 회선 수를 늘리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실제로 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6조 4275억 원을 기록했으며 무선 가입 회선 수는 2851만 5천 개로 전년 대비 13.6% 증가했다. 특히 MNO 가입 회선은 8.5% 증가한 2036만 8000 개, MVNO 회선은 28.8% 증가한 814만 7000 개를 기록하며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스마트홈 부문 매출은 3.7% 증가한 2조 5060억 원, 기업 인프라 부문 매출은 1.3% 증가한 1조 7055억 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초고속 인터넷 사업 매출은 6.6% 증가한 1조 1409억 원, IDC 사업 매출은 가동률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AI 신사업 육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B2B 사업 영역에서 AI 모델을 적용, AI 응용 서비스 범용성을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전략을 통해 기업 인프라 부문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파주에 준공 예정인 AIDC(AI 데이터센터)를 B2B AI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 AI 인프라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주주 환원 정책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배당금을 전년과 동일한 650원으로 확정했으며 배당 성향은 54.7%로 전년 대비 11.5%p 증가했다. 올해는 배당 성향을 순이익의 40~60% 수준으로 끌어올려 주주 이익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여명희 LG유플러스 CFO는 “올해 AX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서비스 매출 2% 이상 성장을 달성하고 기업 가치와 주주 이익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13:58:20
SK텔레콤, AI 클라우드 서비스 'SKT GPUaaS' 출시… AI 인프라 시장 선도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SKT는 작년 12월 30일 문을 연 가산 AI 데이터센터(AIDC)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AI 클라우드 서비스인 ‘SKT GPUaaS(GPU-as-a-Service)’를 13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SK텔레콤이 ‘SK AI 서밋 2024’에서 발표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AI 데이터센터 △GPUaaS △에지 AI를 3대 축으로 하여 국내 AI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새롭게 문을 연 가산 AIDC는 랙당 전력 밀도가 국내 최고 수준인 44kW에 달한다. 이는 국내 데이터센터의 평균 랙당 전력 밀도인 4.8kW의 약 9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고성능 GPU 서버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코로케이션(위탁 관리) 환경을 통해 고객들은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 GPUaaS는 미국의 GPU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람다(Lambda)와 1년여간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SK텔레콤은 람다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가산 AIDC에는 람다의 한국 리전이 유치되었다. 이는 람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첫 번째 리전이다. 2012년 AI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람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GPUaaS 기업으로 SK텔레콤은 람다와의 협력을 통해 GPU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AI 클라우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GPUaaS는 현재 국내에 도입된 GPU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엔비디아 H100을 기반으로 한다. SKT GPUaaS 구독을 원하는 기업 고객은 AI 서비스 규모와 목적에 따라 GPU 수량과 이용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단독 서버, 방화벽, 전용 회선 등 맞춤형 패키지 구성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안정적인 AI 학습 및 추론 환경을 구축하고 보안성 또한 크게 강화할 수 있다. 또한 AI 작업량이 급증하더라도 단독 서버에 GPU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어 추가적인 시설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T GPUaaS는 퍼블릭(공유형) 클라우드와도 연동이 가능하여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클라우드 환경을 유지하면서 SKT의 GPU 컴퓨팅 파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의 ‘AI 클라우드 매니저’를 GPUaaS와 함께 사용하면 GPU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다수의 GPU 자원을 마치 하나의 컴퓨터처럼 관리하여 GPU 성능을 극대화하고 AI 개발을 위한 학습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SKT는 GPUaaS 출시를 기념하여 2월 말까지 약 2개월간 구독 가격 20% 할인, GPU 교체 보상 프로그램,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GPUaaS 정식 출시 전부터 100곳이 넘는 기업으로부터 서비스 문의를 받는 등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 중소기업뿐 아니라 대학과 연구 기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SKT GPUaaS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반영한다. 기업들은 고성능 GPU 활용에 따른 AI 모델 학습 기간 단축, 합리적인 가격에 짧은 기간 동안 GPU 이용 가능, 서버 구매 및 데이터센터 운영 부담 해소 등을 GPUaaS 이용의 장점으로 꼽았다. SKT는 1분기 중 최신 GPU인 H200도 도입할 예정이다. 김명국 SKT GPUaaS사업본부장은 “이번 GPUaaS 출시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고객에게 다가가는 첫 번째 사례로서 SK텔레콤이 AI 인프라 핵심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는 GPU Farm으로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13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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