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3 토요일
맑음
서울 6˚C
흐림
부산 11˚C
흐림
대구 6˚C
맑음
인천 7˚C
맑음
광주 6˚C
맑음
대전 6˚C
흐림
울산 8˚C
흐림
강릉 7˚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ATW'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대한항공,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 명예의 전당 항공사'로 헌액
[이코노믹데일리] 대한항공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힐튼 두바이 알 합투르 시티에서 열린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항공업계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국제 항공 전문매체인 ATW는 1974년부터 50년간 소속 편집장과 애널리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을 통해 매년 각 분야 최고의 항공사·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50주년을 맞아 명예의 전당을 신설했고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미레이트항공을 비롯한 6개 항공사와 에어링크, 피츠버그 국제공항 등 2개 항공업계 단체, 제임스 호건 전 에티하드항공 최고경영자(CEO) 등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카렌 워커 ATW 총괄 편집장은 “대한항공은 조원태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아시아를 넘어 세계 항공 운송의 기준을 마련했다”면서 “코로나19라는 항공업계 사상 최고의 위기를 탁월한 전략으로 극복하고 2021년 이후 매년 ATW의 핵심 부문을 수상하면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2021년 올해의 항공사상, 2022년 올해의 화물항공사상에 이어 지난해엔 조 회장이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상을 받는 등 각 분야에서 4년 연속 ATW를 수상했다.
2024-06-03 17:27:3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제우스'와 계약 종료…'제오페구케' 3년 역사에 마침표
2
'전기 먹는 하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MR이 '해결사' 될 수 있을까?
3
1세대 화장품 기지개 켜는데…네이처리퍼블릭 '뒷걸음질'
4
'기후깡패' 트럼프 당선 이후 기후변화 둘러싸고 흔들리는 국제사회
5
[종합] 현대차 울산 공장 연구원 3명 사망…"원인 규명 조속히"
6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성료…새로운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7
'4만전자' 반도체 경쟁력 하락… 외국인 투자자 "'지배구조 리스크'가 키웠다"
8
['차이나 테크로드'의 역습‧⑤]태양광·배터리·드론까지···미래 '알짜 먹거리' 독식하는 중국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