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3 화요일
맑음
서울 -0˚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2˚C
맑음
인천 -0˚C
맑음
광주 3˚C
맑음
대전 2˚C
비
울산 5˚C
맑음
강릉 4˚C
구름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DeepVoice'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LG유플러스 '익시오', "범인 목소리 3초면 끝"…경찰청과 보이스피싱 사냥 나선다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가 자사의 AI 통화 비서 '익시오(ixi-O)'를 앞세워 경찰청의 보이스피싱 범죄 소탕 작전에 합류했다. 날로 교묘해지는 AI 기반 범죄에 맞서 통신사의 기술력을 사회적 안전망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대국민 보이스피싱 제보 캠페인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데이터 확보'다. 경찰청은 시민들이 제보한 범죄자의 목소리를 확보해 성문(목소리 지문) 분석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범죄 조직을 특정하거나 AI 탐지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 통합 앱 'U+one' 내 플러스 메뉴에 캠페인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AI 통화 앱 '익시오'가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익시오 이용 고객은 별도 설정 없이도 통화 내용이 자동 녹음되며 의심스러운 통화 직후 손쉽게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 'AI vs AI' 전쟁…데이터가 승패 가른다 LG유플러스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캠페인 참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난해 국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25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안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은 생성형 AI를 악용해 지인의 목소리를 모방하는 '딥보이스' 범죄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경찰청 역시 행정안전부와 공동 개발한 'AI 음성 분석 모델'을 수사 현장에 투입해 대응하고 있다. 관건은 '학습 데이터'다. AI 모델이 범죄자의 미세한 성문 차이를 구별해내기 위해서는 실제 범죄 상황의 고품질 음성 데이터가 필수적이다. 통신사가 보유한 통화 녹음 기술과 고객 접점이 수사기관의 데이터 갈증을 해소할 '스모킹 건'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을 홍범식 대표 취임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AX(AI 전환) 컴퍼니'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익시오'를 통해 SK텔레콤의 '에이닷'과 치열한 점유율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익시오는 통화 녹음 및 요약뿐만 아니라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서버를 거치지 않고 단말기 내부에서 AI가 통화 내용을 분석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금융 사기를 걸러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경찰청과의 협력은 익시오의 브랜드 이미지를 '단순 편의 기능'에서 '필수 안전 앱'으로 격상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안전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가입자 락인(Lock-in) 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성과까지 챙기겠다는 포석이다. LG유플러스와 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술 협업 수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익시오를 통해 수집된 최신 범죄 스크립트와 음성 패턴을 경찰청 데이터베이스(DB)와 연동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 CX트라이브장은 "금전적 피해를 넘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 예방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적인 고객 가치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잡았다 목소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보자 중 추첨을 통해 보스 QC 헤드폰, 렉슨 조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통신사의 AI 기술이 공공 치안 영역과 결합하는 모범 사례"라며 "향후 이통 3사의 AI 에이전트 경쟁이 편의성을 넘어 '이용자 보호' 기술 경쟁으로 확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2-03 09:00:00
LG유플러스, AI 통화 앱 '익시오' 가입자 100만 돌파… 기념 프로모션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자사의 인공지능(AI) 통화 비서 앱 ‘익시오(ixi-O)’의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대대적인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통화 편의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2일 익시오 가입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핵심 기능인 ‘AI 대화 검색’과 ‘AI 스마트 요약’의 무료 체험 횟수를 확대하고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가입자 유치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능을 더 많은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유료급 기능인 ‘AI 대화 검색’과 ‘AI 스마트 요약’을 최대 10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능을 사용한 후 화면에 표시되는 사용 횟수를 캡처해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팩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전화번호 1개당 1회 참여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익시오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인 ‘AI 대화 검색’과 ‘AI 스마트 요약’은 지난 10월 업데이트를 통해 익시오에 새롭게 탑재된 기능이다. 통화 종료 후 내용을 다시 확인하거나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AI 기술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AI 대화 검색’은 마치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에게 질문하듯 지난 통화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지난주 김 대리와의 통화에서 약속 장소가 어디였지?”라고 물으면 AI가 통화 기록을 분석해 정확한 답변을 제시한다. 단순한 키워드 매칭을 넘어 약속 장소, 일정 등 중요 정보를 맥락에 맞게 추출하며 상대방의 특성까지 파악해 답변을 제공하는 고도화된 성능을 갖췄다. ‘AI 스마트 요약’은 기존의 단순 텍스트 요약을 넘어 업무와 상황에 최적화된 6가지 맞춤형 양식을 제공한다. 메모, 토론, 문의, 할 일 등 일반적인 통화는 물론 부동산 중개나 영업 활동 등 특수 직군의 업무 패턴에 맞춘 요약도 가능하다. 요약된 내용은 사용자가 손쉽게 수정하거나 복사해 동료와 공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 LG유플러스의 익시오는 통화 편의성뿐만 아니라 강력한 보안 기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및 알림, 악성 앱 설치 여부 판단, 안티 딥보이스(Deep Voice) 기능 등을 탑재해 통신 금융 사기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최근 100만 가입자를 돌파한 배경에는 이러한 편의성과 안전성의 조화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추진그룹장(상무)은 “익시오에 가입해주신 100만 고객께 감사의 의미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0:06:4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3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4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7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8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