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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가 인정한 韓 최고 AI 전문가…GS네오텍, 글로벌 기술 리더십 입증
[이코노믹데일리] GS네오텍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TOP AWS 앰배서더'를 배출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자사 AI센터 소속 임지훈 리서치 엔지니어는 지난 6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25 AWS 앰배서더 글로벌 서밋'에서 발표된 전 세계 9명의 수상자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TOP AWS 앰배서더'는 기술 전문성과 AWS 파트너 생태계 내 리더십, 고객 가치 창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영예로운 자리다. 이번 수상은 GS네오텍의 생성형 AI 기술 역량이 글로벌 최상위 수준임을 AWS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 임 엔지니어는 생성형 AI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GS그룹 내외부의 다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아마존 Q 및 베드락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기술 커뮤니티 성장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산업 세미나와 블로그 활동은 물론 'Amazon Bedrock으로 시작하는 실전 생성형 AI 개발'이라는 책을 발간해 AWS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널리 전파했다. 최근에는 GS네오텍이 'AWS GenAI 컴피턴시'를 획득하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임지훈 AI 리서치 엔지니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AWS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전략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보다 현실적인 아키텍처와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면서도 “지속적인 기술 학습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AWS 생태계 전반의 성장에도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당사의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WS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이 혁신적인 AX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01 08:59:17
GS네오텍, "Azure AI로 기업 미래 연다"…29일 세미나서 해법 모색
[이코노믹데일리] GS네오텍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 AI 솔루션을 주제로 ‘미래를 앞당기는 Azure AI’ 세미나를 오는 29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 13층 마이크로소프트 세미나룸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GS네오텍은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 활용 전략을 공개해 기업의 업무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미지 검색과 멀티모달 콘텐츠 변환 △애저로 만드는 멀티 에이전트 △Microsoft Copilot으로 실현하는 DevOps 자동화 △대규모언어모델(LLM) 빌더옵스(BuilderOps) 솔루션을 통한 업무 생산성 강화 등 총 네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 강연은 클라우드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쉽게 적용할 방안을 제시한다. 복잡한 인프라 없이 빠른 도입이 가능하고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기업에 구체적인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 이해도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성돼 다양한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특히 GS네오텍의 LLM 기반 빌더옵스 세션에서는 주요 기능과 실제 산업 현장 활용 사례를 다뤄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해당 솔루션은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산업별 요구와 환경에 맞춰 업무 최적화 기능을 손쉽게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기업이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Azure AI 기반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네오텍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의 AI 도입을 촉진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관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AI 솔루션 개발과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5-05-28 08:37:21
GS네오텍,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획득… 기술력 공식 입증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IT 산업을 이끄는 GS네오텍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컴피턴시(GenAI Competency)'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AWS 컴피턴시는 AWS 파트너사의 기술 전문성을 인증하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특히 생성형 AI 분야는 최신 기술과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요구해 취득이 까다롭다. 이번 인증은 GS네오텍이 보유한 생성형 AI 기술력과 고난도의 AI·머신러닝(ML)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회사는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고급 검색·생성 기술(Advanced RAG), AI가 외부 도구를 활용하는 Tool Use, 지식 그래프 기반 검색(GraphRAG), 자율 AI 에이전트 기술 등 복합적인 최신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 고객의 다양한 데이터를 생성형 AI 모델과 안정적으로 연동하는 표준화된 방식을 제공한다. GS네오텍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까지 고객 맞춤형 종합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제조사 AI 고객센터 △반도체 생산 스케줄링 자동화 △내비게이션 앱 컨택센터 △엔터테인먼트사 추천 시스템 △게임사 AI 어시스턴트 △미디어 기업 콘텐츠 요약·번역 등 다수의 성공 사례를 확보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적용을 이끌고 있다. 고객의 상황과 필요에 최적화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AWS의 공식 기술력 인증을 받은 것은 GS네오텍의 생성형 AI 기술력이 산업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S네오텍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술 도입 초기 방향 수립부터 기술검증(PoC),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도울 방침이다.
2025-04-15 09:57:17
GS네오텍,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공로로 한전 감사패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GS네오텍이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탁월한 현장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우수 협력 기업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충남 서해안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 1.3기가와트(GW)를 충남 내륙 및 경기 남부 지역으로 공급하는 대규모 국가 기반 시설 사업으로 연간 약 3500억 원의 전력구입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GS네오텍 인프라사업본부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345킬로볼트(kV) 북당진-신탕정 1공구 건설 현장에 참여해 바지선 운용, 새빛누리 철탑 시공, 호안 축조, 가설 교량 설치 등 다수의 새로운 공법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특히 전 공사 기간에 걸쳐 건설 현장 무재해 및 무사고 기록을 달성하며 송전 분야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GS네오텍은 이달 초 열린 해당 송전선로 건설 준공식에서 그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한전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국가 전력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기정 GS네오텍 대표이사는 “당사 기술진과 현장 인력 모두가 하나 되어 이뤄낸 값진 성과를 얻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GS네오텍 인프라사업본부는 전력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송전선로, 변전소, 전차선 및 전철 설비 설치 등 다양한 에너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5-04-10 11:16:42
GS네오텍, 아마존 베드록 활용 실전 생성형 AI 전략 공유 세미나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IT 서비스 기업 GS네오텍이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업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Amazon Bedrock으로 시작하는 실전 생성형 AI 토크’ 세미나는 서울 AWS코리아 오피스에서 열렸으며, 기업 환경에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네오텍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생성형 AI 기술력과 시장 선도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아마존의 기술 전문가인 AWS 앰배서더 임지훈, 최성우 AI 리서치 엔지니어가 연사로 나서 주목받았다. GS네오텍 자체 인력인 두 앰배서더는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 세미나에서는 △아마존 베드록 기반의 안정적인 AI 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최적화 △파이썬(Python) REPL 환경을 이용한 AI 에이전트 자동화 및 외부 시스템 연동 △LLM 애플리케이션의 아마존 베드록 이전 시 성능 및 비용 문제 해결 방안 등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GS네오텍은 프롬프트 캐싱, 비용 추적, REPL 자동화 등 실제 기술 적용 사례를 통해 아마존 베드록의 다양한 기능을 기업 환경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의 단순 소개를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을 돕기 위한 자리였다”며 “아마존 베드록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AI 혁신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바탕이 된 기술 서적 『Amazon Bedrock으로 시작하는 실전 생성형 AI』는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GS네오텍은 AI, 클라우드, CDN 등 ICT 분야 전문 기업으로 생성형 AI 기반 B2B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5-04-08 0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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