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10 목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2˚C
맑음
대구 12˚C
맑음
인천 8˚C
맑음
광주 7˚C
맑음
대전 9˚C
구름
울산 10˚C
맑음
강릉 11˚C
맑음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KAIA'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K스마트도시 세계로"…국토부, 해외실증 사업 공모
국토교통부가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사업과 국내 기업이 보유한 스마트 기술의 해외 실증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에는 9개 내외 해외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20일 국토부에 따르면 K-시티 네트워크는 지난 5년 간 전 세계 26개국에서 총 49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올해 공모는 계획수립형과 해외실증형 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한다. 계획수립형 사업은 한국형 스마트도시 개발 모델을 적용해 신도시 또는 기존 도시를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거나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사무국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에서 상시접수한다. 사업제안서를 선별해 사전컨설팅을 수행하고 연말에 3~4건의 사업을 선정해 건당 최대 7억원 규모의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실증형 사업은 도시 문제를 겪는 해외 도시가 우리 기업과 협력해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우리 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 올해 5~6건의 사업을 선정해 국내 기업에 건당 최대 4억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한다. 다음 달 6일부터 3월 11일까지 사무국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에 신청하면 된다.
2025-01-20 15:15: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배터리는 재활용하는데, 석유화학 제품은 매립지로…엇갈리는 업계 행보
2
국내외 화이트햇 해커·보안 전문가 집결… '닷핵 2025'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3
국내 4대 그룹, '피지컬 AI'로 간다…로봇 투자 전면전 돌입
4
트럼프발 '관세 태풍'에…울고 웃는 韓 화장품·의류 OEM·ODM 기업들
5
트럼프 관세 유예에 美 증시 '역사적 반등'…S&P 500 하루 9.5% 급등
6
LG화학, 분리막 사업 흔들리나…'철수설' 도는 배경은
7
아이폰17 프로, 전작과 비슷..."소비자 수요 감소할 것"
8
네이버 쇼핑앱, 출시 첫 달 신규 설치 1위… '테무' 제쳤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공매도 재개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거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