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6˚C
맑음
인천 -9˚C
눈
광주 -4˚C
흐림
대전 -6˚C
맑음
울산 -5˚C
맑음
강릉 -7˚C
흐림
제주 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KT노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KT노조, 박윤영 후보 선정 환영… "무능한 낙하산 정리하고 조직 통합해야"
[이코노믹데일리] KT노동조합이 이사회의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전 사장) 차기 대표이사 후보 선임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조직 통합과 내부 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KT노동조합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1월 성명에서 강조한 대로 외풍에서 자유롭고 통신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사회가 충분히 인지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박 후보 선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노조는 특히 박 후보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라는 점에 주목했다. 조직과 사업 구조를 속속들이 아는 인물이 리더가 되면 현장 정서를 파악하고 업무를 장악하는 데 소요되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후보자를 향한 강도 높은 주문도 잊지 않았다. 노조는 "내부 결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역량과 신망을 갖춘 임직원을 중용해야 한다"며 "외부 인맥에 의존해 유입된 무능한 인사는 과감히 정리해 흐트러진 조직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외부 출신 인사들의 경영 행태에 대한 비판과 쇄신 요구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태에 대한 엄중한 대응도 촉구했다. 노조는 내부 통제 시스템이 더 이상 소홀히 다뤄지지 않도록 이번 사태를 철저히 수습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노조는 "조직 안정 위에서 지속가능 경영의 토대를 다지고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달라"며 "남은 기간 신속한 인수인계를 통해 경영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T노동조합 관계자는 "후보자가 국민기업의 수장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노조 역시 KT를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어 가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17:48:22
"통신 전문가가 맡아야"… KT 노조 내부 출신 요구 속 CEO 인선 속도
[이코노믹데일리] KT(대표 김영섭)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7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고 이날 저녁 3~4명의 압축된 후보군(숏리스트)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늘 면접 대상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7명이다. 후보군은 김철수 전 KT스카이라이프 사장과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및 남규택 지누스에어 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과 유일한 현직인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외부 인사로는 주형철 전 국정기획위원과 홍원표 전 SK쉴더스 사장이 포함돼 경합을 벌인다. 심사는 영상 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온라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심사를 마무리하고 곧바로 숏리스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여기서 추려진 3~4명의 후보는 오는 16일 예정된 최종 심층 면접을 거치게 되며 이날 최종 후보 1인이 결정된다. 평가에는 김용헌 이사회 의장을 포함해 김성철 고려대 교수와 최양희 한림대 총장 등 사외이사 8명 전원이 참석한다. 법률과 미디어 및 IT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이사들은 후보자들의 경영 비전과 통신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후보자들 역시 예상 질문과 KT의 미래 전략을 점검하며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선은 KT 안팎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직원 1만 명 이상이 소속된 KT 노동조합은 최근 성명을 내고 내부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 선임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 측은 무궁화 위성 매각이나 BIT 전산 시스템 실패 등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비전문가 외부 CEO 체제의 부작용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T 노조 관계자는 "KT는 국가 기간통신망을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 기업"이라며 "기술 이해도와 공적 책임을 두루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2-09 08:31:54
KT 차기 대표 후보 7인 압축… 박윤영·이현석 등 '내부 출신' 강세
[이코노믹데일리] KT의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경쟁할 1차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의 윤곽이 드러났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선정한 7명의 후보 면면을 살펴보면, KT 내부 사정에 정통한 전·현직 임원들이 대거 포진하며 'KT 출신'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일 회의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CEO) 후보군을 7명으로 압축했다. 이번 1차 숏리스트에는 △김철수 전 KT스카이라이프 사장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남규택 전 KTcs 사장(현 지누스에어 부회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가나다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후보 7명 중 무려 6명이 KT에 몸담았던 전·현직 임원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유일한 현직 임원인 이현석 부사장은 내부 구성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4년부터 통신 업무를 시작해 아이폰 도입, 5G 상용화 등 주요 변곡점을 현장에서 이끌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KT 출신 OB(Old Boy)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특히 박윤영 전 사장은 지난 CEO 선임 과정에서도 최종 경합까지 갔던 인물로 기업 부문(B2B)에서의 탁월한 성과와 내부 신망을 바탕으로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남규택 전 사장은 '쇼(SHOW)', '올레(Olleh)' 등 KT의 히트 상품을 탄생시킨 마케팅 전문가이며 김태호 전 사장은 KT IT기획실장 출신으로 ICT 역량과 공기업 CEO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홍원표 전 대표와 김철수 전 사장 역시 KT와 타 기업 CEO를 역임하며 검증된 경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유일한 외부 인사는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다. SK텔레콤, SK컴즈 등 통신·IT 업계 경험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제보좌관을 지내는 등 정·재계를 아우르는 이력이 강점이다. 그는 "KT가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AI 인프라 컴퍼니가 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인선 과정에서 '내부 출신'이 강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최근 KT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쿠팡의 대규모 해킹 사태로 보안 이슈가 부각되면서 국가 기간통신망을 운용하는 KT의 조직 안정과 전문성을 위해서는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실제로 KT 노동조합은 전날 성명을 통해 "반복된 외부 출신 CEO 체제가 KT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내부 전문가 선임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한편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9일 이들 7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한 뒤 후보를 3~4명으로 다시 좁힌 2차 숏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6일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 1인을 확정하게 된다. 최종 낙점된 후보는 2026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2025-12-03 14:26:5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뿌리면 1초 만에 '피 뚝'...차세대 지혈 파우더 개발
2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진 3인방, 한복 입고 새해 인사... "2026년 화두는 소통"
3
연 50억 건 '국가대표 AI 서바이벌' 개막... 오늘 첫 탈락자 가린다
4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5
크래프톤, "배그 의존도 여전한데"…AI·숏폼 투자로 돌파구 찾나
6
韓 기업, CES 2026 혁신상 59% 싹쓸이… 역대 최다 기록 경신
7
[2026 ED 송년기획] 모듈러 건축 다시 뜨는 이유는 분명한데…공공은 속도 민간은 정체
8
네이버 추론형 AI 글로벌 무대 데뷔... 국내 2위 기록하며 '청신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원상 칼럼] "권력의 곁을 떠나지 못한 종교, 통일교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