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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성장세 둔화 속 애플 DDI 납품 성공할까
LX세미콘 대전캠퍼스 전경[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LX세미콘은 디스플레이 시장 부진 등으로 인해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수요가 다소 감소한 가운데 미국 전자기기 제조 기업인 애플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아이패드용 DDI 납품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납품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어 영업 실적 상승을 이룰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LX세미콘이 영업이익을 개선하려면 새로운 개발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내다봤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X세미콘은 애플이 곧 출시할 예정인 OLED 아이패드용 DDI 납품을 준비 중이다. 애플은 지난해 처음 출시한 OLED 아이패드의 기능을 다소 개선한 모델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LX세미콘은 현재는 아직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달 양산 승인을 받은 뒤 오는 4~5월부터 본격 생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LX세미콘은 지난해 4분기 다소 저조했던 영업 실적을 올해 1분기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LX세미콘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5025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05억500만원으로 같은 기간 54.6% 줄었다고 지난 1월 공시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 심화와 외부 환경 변화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LX세미콘의 DDI 최대 납품 업체는 LG디스플레이였다. LX세미콘은 지난 2018년 90%를 치솟던 LG디스플레이 점유율을 지난 2022년 56.7%, 지난 2023년 47.2%까지 낮춰 리스크 분산을 시도했다. LX세미콘은 또한 리스크 감소를 위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방열기판 등 사업 다각화도 시도했다. 하지만 최근 LG디스플레이가 원가 절감을 위해 대만의 노바텍에서도 DDI를 공급받기 시작하면서 LX세미콘의 독점적 지위가 약화됐다. 또한 LX세미콘의 주요 고객인 LG디스플레이의 LCD 생산량 감소에 따라 LX세미콘의 DDI 수요 감소로 이어진 것이다. 지난 6일 남궁현 애널리스트가 발행한 ‘점진적인 확대에 의미’ 리포트는 LX세미콘의 2025년 실적 추정치에 대해 매출액 1조9000억원, 영업이익 1919억원을 하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LX세미콘이 애플에 OLED 아이패드용 DDI를 납품하게 된다면 수요 불확실성 속에서 완만하게 실적을 회복할 가능성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비즈니스 개선을 이뤄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정보기술(IT)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성은 당분간 낮겠지만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상승 여력은 일부 있말했다. 이종우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는 "현재 상황에서 비즈니스 전환은 필수"라며 "사업 방향을 개선하거나 다각화 하는 등 새로운 개발 동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2025-03-07 17: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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