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0.23 목요일
흐림
서울 11˚C
구름
부산 13˚C
흐림
대구 13˚C
흐림
인천 12˚C
구름
광주 14˚C
흐림
대전 13˚C
흐림
울산 16˚C
비
강릉 13˚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PMPS'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MPS 시즌2 파이널 27일 대전서 개막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5 시즌 2 파이널’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PMPS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프로 리그다. 이번 파이널은 총상금 4천만 원과 함께 글로벌 대회 출전권이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종 상위 4개 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International Cup 2025’ 참가 자격을 얻는다. 이번 파이널은 유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현장 관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7일에는 인기 걸밴드 QWER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마운틴듀 x PMPS 체험존’에서는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27일에는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크래프톤 간의 4자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PMPS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e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2025-09-26 17:34:07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리그 'PMPS 2025 시즌 2', 7일 개막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프로 리그 ‘PMPS 2025 시즌 2’를 오는 7일 개막한다. 이번 시즌은 총상금 4000만원 규모로 오는 28일까지 16개 프로·아마추어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함께 연말에 열리는 최상위 국제 대회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PMGC)’ 진출을 위한 중요한 포인트를 획득할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는 5일간의 온라인 서킷 스테이지와 이틀간의 오프라인 파이널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기존 사녹 맵 대신 신규 맵 ‘론도’가 공식 경기에 처음으로 포함돼 새로운 전략과 변수가 기대된다. 서킷 스테이지는 9월 7일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열리며 여기서 획득한 포인트를 바탕으로 9월 27일과 28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유관중 오프라인 파이널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마운틴듀’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5-09-05 17:35:21
DRX '씨재', KEL 배그 모바일 첫날 1위 "지역 연고팀 있어 색달라…꾸준함이 선두 비결"
[이코노믹데일리] 24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개막일 경기에서 DRX가 6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DRX의 ‘씨재’ 최영재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영재는 첫날 1위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 등을 밝혔다. 최영재는 “멀리까지 와서 팀원들과 1위로 경기를 마쳐 기쁘다”며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잘 보완해서 더 좋은 경기력을 내겠다”고 말했다. KEL 대회 첫 참가에 대해서는 “기존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면서도 “지역 연고 팀이 있다보니 좀 다른 분위기였다. 이 부분이 기존의 프로 대회랑은 달랐다”고 언급했다. DRX가 이날 좋은 성적을 낸 비결로는 “운도 좋았고, 팀원간에 무리하지 않고 꾸준하게 경기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새로 참가한 아마추어 팀들의 실력에 대해서는 “교전에서 따라올 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경기력이 올라올 거 같다”고 평가했다. 처음 방문한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 대해서는 “대전과 다른 구조다. 위치도 시내 중간이라 신기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여러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을 다니며 경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새로운 경기장에서 하다보니 기대하는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남은 경기에서도 선두를 유지하는 게 목표다”라고 명확히 했다. PMPS에 이어 장기 리그가 하나 더 늘어난 점에 대해서는 “대회 중간에 기복이 있을 수 있다. 더 준비 열심히 해서 선두를 지키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5-05-24 22:41:5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넥슨 떠난 '블루 아카이브' PD, 결국 검찰로…'표절 논란'이 '기술 유출'로
2
[단독] 한화생명 vs 한화투증, 펀드 투명성 온도차
3
'부정거래 의혹' 하이브 방시혁, 檢·警 수사에 출국금지까지…국감은 피했지만…싸늘한 여론
4
[단독]LG 오너 일가, 상속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 취하...5억 절세 관측
5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석유화학산업 재부흥 동력 될까
6
카카오 '운명의 날' D-1…김범수 창업자 SM 시세조종 혐의 21일 1심 선고
7
빨라지는 유통업계 인사 시즌…롯데·현대 CEO 거취 촉각
8
[알립니다] 2025 아시아 경제인 골프대회 개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캄보디아로 간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