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9건
-
네이버페이, IBK기업은행 손잡고 나라사랑카드 첫 간편결제 제휴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는 간편결제 최초로 IBK기업은행과 제휴해 'New IBK나라사랑카드'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의 'IBK나라사랑카드'는 국군 장병들이 현역 복무 중은 물론 제대 이후에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네이버페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결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New IBK나라사랑카드'는 현역 장병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PX에서는 기본 할인과 특별 할인을 합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행으로 군 급여만 수령해도 통신요금 할인, 편의점, KTX·고속버스, 쿠팡·다이소·올리브영 통합 쿠폰, 아웃백 최대 4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카드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현역병 패키지'가 적용된다. 또한 네이버페이와 IBK기업은행 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IBK나라사랑카드'를 네이버페이에 등록한 뒤 온·오프라인에서 결제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10%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병무청 검사 이전에도 간편하게 카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향후 양사는 '네이버페이 커넥트'를 활용해 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Web3 기술을 기반으로 국방·병무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역 장병뿐만 아니라 전역 이후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혜택도 마련됐다. 편의점, 대중교통, 배달, PC방, 어학시험, 서점, 게임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장 할인 및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해외 이용 수수료도 면제해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류정원 네이버페이 페이먼트마케팅 리더는 "IBK기업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장병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할 때에도 네이버페이 혜택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며 "향후 제휴를 지속 강화하여 군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10:13:57
-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관성에 머무르면 도태"
[이코노믹데일리] 디지털 자산과 AI(인공지능) 확산으로 금융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관성에 머무르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AX·DX 가속과 생산적 금융을 축으로 한 'Great Challenge 2030'의 대담한 실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은 지난해 고객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차질 없이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자산, Web3, AI 확산으로 금융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금융사의 영향력이 약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과거 방식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금융 질서 속에서 신한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신한금융은 AX·DX를 생존 과제로 삼아 일하는 방식과 고객 접점을 혁신하고, One WM·시니어 금융·글로벌 사업 등 미래 전략사업을 강화한다. 생산적 금융을 통해 자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 기업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아울러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해 고객·주주·사회의 신뢰를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진 회장은 "관성에 머무르면 도태된다는 위기의식 아래, 끊임없는 혁신을 조직의 DNA로 정착시켜 미래 금융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해 주시는 고객님, 주주님, 그리고 우리 사회 모든 이웃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한가족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고객중심 一流신한>이라는 지향점과 라는 기치 아래,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강력한 내부통제와 시티즌십을 신한의 문화로 정착시켰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기업가치제고> 또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신한을 사랑해주신 고객님,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주주님,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임직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바꾸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 Web3 월렛, Agentic AI의 확장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예금, 대출, 송금 등에서 기존 금융회사들의 영향력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금융의 역사와 패러다임이 송두리째 바뀌는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과거의 방식에 머물며 레거시 금융그룹으로 사라질 것인가? Web 2.0과 Web 3.0을 넘나들며 신한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 갈 것인가? 무거운 질문들 앞에서, 먼 미래를 내다보고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신한가족 여러분! 지난해, 2030년이 상징하는 중장기 미래를 타깃으로 그룹 중기 전략 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실행만이 남았습니다. 올해 경영 슬로건은 입니다. 먼저, AX·DX의 속도를 높여 갑시다. AX, DX는 단순히 수익 창출이나 업무 효율성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과제입니다. 일하는 방식과 고객 접점 전반에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AX를 통해 신한의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증강시키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둘째, 미래 전략사업을 선도해 갑시다. 은행과 증권의 One WM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보험과 자산운용의 시너지를 통해 자산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에서도 확고한 초격차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셋째, 생산적 금융을 통해 금융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합시다. 향후 그룹의 성장은 자본시장에서의 경쟁력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 기업들의 동반 성장 파트너로 거듭나야 합니다. 산업과 미래의 변화를 꿰뚫어 보는 선구안은 생산적 금융에 필요한 핵심 역량입니다. 인력, 조직, 평가체계 전반을 강화하며 실행력을 높여 갑시다. 넷째, 금융소비자보호를 더욱 강화해 갑시다. 1982년 신한은행 창업 당시의 경영 이념에는 <대중의 은행>, <믿음직한 은행>처럼 고객중심의 숭고한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고객의 정보와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방법을 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해 갑시다. 내부통제 강화와 책무구조도의 실효성 있는 구동에도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신한가족 여러분! 고객, 주주, 사회가 <신한을 자랑스러워 하는가>라는 물음에 우리가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 2026년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고객에게는 '신한이 추천하는 상품은 믿을 만하다'는 확신과 '내가 거래하는 신한은 역시 다르다'는 자부심을 드려야 합니다. 주주에게는 '대를 이어 보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으로, 사회로부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 늘 신한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부진즉퇴(不進則退)!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 속 붉은 여왕이 말한 것처럼 "만약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적어도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하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금융인의 기본적인 의무와, 혁신에 대한 절박함이 조직의 DNA이자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의 열정을 모아 신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2026-01-02 09:01:46
-
-
블록체인 기업 Sign, 커뮤니티 넘어 국가 기반 인프라로 확장
전 세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 신원 체계, 재정 보조금의 정밀 지급 등 핵심 영역에서 체계적인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안전성과 통제 가능성을 확보하면서 대규모 분배와 신원 인증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디지털 거버넌스 현대화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Web3 분야에서 대규모 사용자 운영과 디지털 자산 관리 경험을 쌓아온 Sign은 글로벌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국가 디지털 거버넌스 체계로 확장하며 커뮤니티 프로젝트에서 디지털 주권 수준의 기반 인프라 구축으로 나아가고 있다. 일반 대중에게 Sign은 여전히 커뮤니티 중심 프로젝트로 인식되지만 핵심 기술은 대규모 자산 분배와 신원 인증에 있다. Sign은 자체 플랫폼인 TokenTable을 통해 5500만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에게 총 300억 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분배했다. 이 과정에서 수백만 건의 거래를 동시에 처리하면서 각 수령자의 신원과 자격을 엄격히 검증했다. 고성능 환경에서 보안성과 정확성, 규제 준수를 동시에 확보한 기술력은 일반적인 Web3 프로젝트를 넘어 국가 수준의 디지털 신원·금융 인프라 기술 표준에 근접한다. 정부 복지 지급, 보조금 분배, 사회보장 자격 심사, CBDC 시범 발행 등 전통적 거버넌스 영역에서도 대규모 자금 흐름과 정밀한 신원 확인이 요구된다. Sign이 블록체인 환경에서 쌓아온 경험은 공공 거버넌스에 직접 응용 가능한 기술 자산으로 평가된다. 최근 Sign은 주권 기반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적 방향을 담은 백서 《S.I.G.N.》(Sovereign Infrastructure for Global Nations)를 공개했다. 백서는 신원 체계, 디지털 화폐, 자산 분배 등 핵심 모듈을 포함한 전체 기술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각국의 디지털 거버넌스 구축에 참고가 될 수 있다. 디지털 거버넌스를 추진하는 정부는 투명성과 개인정보 보호라는 두 가지 요구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Sign은 주권 기반 인프라에서 ‘이중 트랙’ 기술 구조를 채택했다.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는 BNB 체인을 기반으로 한 레이어2 네트워크를 활용, 행정 프로세스와 공공 서비스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금융 업무 영역에서는 Hyperledger Fabric을 적용, 은행 핵심 업무, 재정 자금 흐름, CBDC 발행 및 유통 등 민감 정보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확보한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신원 시스템, 디지털 화폐 체계, 자산 분배 메커니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다. 신원 측면에서는 Sign Protocol이 블록체인 상 검증 가능한 신원 증명 수단을 제공하며 민감 정보는 오프체인에서 안전하게 저장되고 블록체인에서는 암호화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한다. 디지털 화폐 측면에서는 각국이 Hyperledger Fabric에서 CBDC를 발행하고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일상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운용해 프라이버시 금융과 투명 결제의 균형을 구현한다. 자산 분배 측면에서는 TokenTable을 통해 정부 보조금, 연금 등 재정 자금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Sign은 최근 키르기스스탄, 시에라리온 등과 실질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 프레임워크에서 실무 적용 단계로 진입했다. 지난 10월 24일 Sign의 CEO 얀 신은 키르기스스탄 중앙은행 부총재 멜스 아토쿠로프와 디지털 솜(Digital SOM) 플랫폼 기술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행사에서 Sign의 기술력이 국가 디지털 화폐 기반 구축에 활용될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디지털 솜은 법정화폐 지위를 부여받아 2025년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평가 후 2027년 전국 결제 수단으로 확장될지 결정할 예정이다. Sign은 시범 운영과 이후 구축 단계에서 암호화 보안, 자금세탁방지, CBDC 발행 인프라 등 핵심 기술 업무를 수행한다. 시에라리온과의 협력은 국가 디지털 신원 체계와 통합 결제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양측은 디지털 신분증 구축을 통해 국민이 정부 서비스와 금융 계좌 등 다양한 응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정적 결제 시스템, 디지털 지갑, 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포함해 국가 디지털 경제 발전을 지원한다. TokenTable은 이미 안정적 비즈니스 구조를 갖췄지만 수익 구조가 암호화폐 시장 변동에 민감해 성장에 한계가있다. 반면 정부 디지털 인프라 시장은 규모가 크고 예산과 정책이 안정적이며 의존도가 높아 Sign 전략 전환의 핵심 동력이 된다. 정부 프로젝트는 예산과 정책의 연속성이 보장되며 일단 구축된 인프라는 교체 비용이 높아 장기적 협력 관계가 가능하다. 또한 국가 수준 디지털 체계 구축 기술팀은 제한적이어서 경쟁 구도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현재 다수 국가가 블록체인 기반 정부 활용을 추진 중이다. 아랍에미리트(UAE)는 2030년까지 정부 문서의 블록체인 관리 목표를 설정했고 싱가포르는 금융 분야 블록체인 혁신을 장기 추진 중이다. 미국 일부 주는 정부 지원 스테이블코인 발행이나 경제 데이터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성공 사례가 축적됨에 따라 더 많은 국가가 성숙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Sign은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투자사와 생태계 파트너의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레드스톤, Circle, IDG 등 다수 투자 기관이 국제적 시야와 전략 자원을 제공하며 바이낸스 및 BNB 체인과의 협력은 정부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 경제가 디지털 심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각국 정부는 미래 재정 시스템과 결제·신원 관리 체계를 지원할 기술을 모색 중이다. Sign이 Web3에서 쌓은 분배 능력, 검증 메커니즘, 보안 아키텍처 등 핵심 경험은 주권 수준 디지털 거버넌스로 전환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국가에서 프로젝트가 실질 적용 단계에 들어서면 글로벌 디지털 거버넌스 지형에도 깊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2025-12-03 17:30:00
-
고팍스, 웹3 디지털 자산 '클레코인(CLE)' 상장… 4일 거래 시작
[이코노믹데일리]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GOPAX)가 웹3 기반 디지털 자산 클레코인(CLE)의 거래지원을 시작한다. 이번 상장으로 클레코인은 국내 원화마켓에 입성하며 유동성 확보와 생태계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고팍스 클레코인의 지갑 오픈은 지난 2일 오후 4시 완료됐으며 실질적인 거래는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클레버스(CLEBUS)가 발행하는 클레코인은 웹2 환경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콘텐츠, 인공지능(AI), 실물 자산 등의 신원 인증과 소유권 증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된 프로젝트다. 플랫폼 내에서 생성형 AI 챗봇, 창작물, 제품, 서비스 등을 NFT(대체불가토큰)로 영구 저장 및 인증하고, 자체 마켓인 ‘ClebusX’를 통해 이를 거래하거나 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발란체(Avalanch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발행돼 기술적 안정성을 꾀했다. 클레버스는 2006년 지식거래 플랫폼으로 출발해 아트버스(ARTBUS), 럭셔리 매거진 블랑(BLANC)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보도리(BOTHORI), 슬리뽀(SLEEPPO) 등 자체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XR(확장현실), 콘텐츠, 굿즈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장은 클레코인이 보유한 실질적인 활용 사례(Use Case)가 시장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클레코인은 지난 2022년 글로벌 거래소 엘뱅크(LBANK) 상장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인증 중고차 NFT 인증서를 발행하며 ESG 경영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 LBB와 협력하여 NFT 기반의 정품 인증 및 멤버십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웹3 기술의 실용성을 지속적으로 증명해왔다. 클레버스 측은 “이번 상장을 통해 CLE COIN의 국내 시장 내 유통 환경이 본격적으로 구축됨에 따라 생태계 확장, 유동성 확보, 글로벌 상장 전략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적 유행보다 산업의 실질적 수요와 글로벌 트렌드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해 Web3 전환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3 08:29: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