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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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2만원대 연말 홈파티 상품' 제안
[이코노믹데일리] GS25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을 위한 '2만원대 홈파티 상품 구성'을 제안한다고 24일 밝혔다. GS25는 고물가 속에서도 자신의 기준과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초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맞춰 화제성, 가성비, 인기를 모두 갖춘 상품들로 홈파티 세트를 구성했다. 이번 제안은 사전예약 1분 만에 매진된 수제 맥주 '데이지에일', SNS 인기 가성비 케이크 '깜자초코미니케이크', MZ세대 선호 메뉴인 '마라샹궈 파티팩' 등을 조합해 2만원대로 연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주류 추천 상품인 '데이지에일'은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디자인에 참여한 수제 에일 맥주다. 디저트 '깜자초코미니케이크'는 현재 케이크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인기 상품이다. 메인 메뉴 '마라샹궈 파티팩'은 소고기 양지, 푸주, 분모자 등 풍부한 구성에 조리 편의성까지 갖춰 외식이나 배달 대비 합리적이다. 연말 수요에 맞춰 와인과 양주 행사도 대규모로 진행한다. 장터 행사 와인 102종, 양주 98종 등 총 200종의 상품과 시즌 추천 주류 7종에 대해 삼성카드로 결제 시 2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또 와인과 샴페인 전 상품, 이달의 위스키 13종은 네이버페이 또는 페이코로 결제 시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25 관계자는 "고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연말 홈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초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가격, 구성, 트렌드를 모두 고려한 연말 홈파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4 0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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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하이브 아티스트 협업 팝업스토어 운영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웰푸드는 하이브(HYBE)의 인기 보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 'TWS(투어스)'와 협업한 겨울 시즌 온팩 제품 5종의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성수동 '노바포탈'에서 진행한다. MZ세대 소비자 문화와 연말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체험형 브랜드 공간'으로 기획됐다. 하이브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콘텐츠와 브랜드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겨울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유럽의 빈티지 마켓을 모티프로 꾸며진 공간은 '꼬깔콘', '크런키', '몽쉘', '말랑카우', '제로(ZERO)' 브랜드로 만들어진 5개의 작은 마켓이 열리는 상상 속 과자 마을을 구현했다. 외관에는 아티스트 대형 포스터와 초대형 리본 장식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층 '마켓라운지'는 아티스트별 상징 색상을 적용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형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으며, 제품 구매 고객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할 수 있는 '메시지 월(Message Wall)'도 마련해 참여도를 높였다. 2층은 빈티지 마켓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꼬깔콘 과자공방, 크런키 룸, 말랑카우 농장 등 브랜드별 특성을 반영한 매대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이 공간들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Sweets Market Map'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동일 제품 맞히기, 핀볼 게임 등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하이브 아티스트와 협업한 겨울 시즌 온팩 제품을 선보였다. 엔하이픈 온팩 제품은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그린티 △제로 블랙커런트베리 젤리 △몽쉘 코코넛&밀크커피 등 3종이며 TWS 온팩은 △꼬깔콘 바닐라밀크맛 △말랑카우 블루베리치즈 등 2종으로 총 5종이다. 이번 제품들은 특별한 연말 선물 콘셉트로 패키지 전면에 멤버 전원의 단체 사진을 배치하고 리본 장식을 더한 선물 박스 형태로 디자인했다. 멤버들의 사진과 앨범 커버 등을 활용한 '빅 랜덤씰'도 포함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하이브 아티스트와 함께한 이번 팝업스토어가 연말 성수동을 찾는 MZ세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감성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적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0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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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서 펼쳐지는 K뷰티 열풍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eBay Japan·구자현 대표)의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은 오는 8일 일본 도쿄에서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5(MEGA BEAUTY AWARDS 2025)’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어워즈는 K뷰티를 포함해 지난 1년간 일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뷰티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큐텐재팬의 라이브 방송(Qoo10 LIVE)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되며, 수상 제품들은 다음날인 9일부터 플랫폼 내 특별 기획 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일본 MZ세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투표가 반영된 점도 특징이다. 지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는 54만명 이상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여기에 큐텐재팬의 판매 실적,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뷰티 크리에이터 등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올해 테마는 ‘글로우업(Glow Up)’으로 △종합상 10개 △카테고리상 93개 △특별상 34개 등 총 137개 제품이 상을 받는다. 스킨케어, 베이스·포인트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 바디·헤어·향수, 다이어트·교정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시상이 진행되며, 주요 부문에서 K뷰티 브랜드 다수가 수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베이재팬은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K뷰티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3월 ‘K뷰티 메가 컨퍼런스’를 통해 육성 청사진을 발표하고, 신생 브랜드를 위한 ‘메가데뷔’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한국 발송 상품을 3~5일 내 일본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칸닷슈(Kan-Dash)’ 서비스도 도입해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지난 10월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51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한 대규모 페스티벌 ‘메가 코스메 랜드 2025’를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브랜드·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김재돈 이베이재팬 CMO는 “이번 메가 뷰티 어워즈는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소비자들의 실제 선택과 전문가 의견을 더해 지난 1년간 가장 활약한 제품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K뷰티의 강세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방식으로 K뷰티 브랜드와 일본 소비자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큐텐재팬을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재팬은 미국 이베이 그룹 소속으로, 올해 그룹 편입 7주년을 맞았다. 이베이는 전 세계 19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셀러와 1억3400만명이 넘는 바이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다.
2025-12-05 1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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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온라인 거래액 4000억 돌파,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공개 外
[이코노믹데일리] ◆ ‘온라인 사업 10주년’ 한섬, 올해 거래액 4000억원 돌파 전망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의 연간 온라인 부문 거래액이 올해 처음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0년 2500억원 수준이었던 한섬 온라인 부문 거래액과 비교하면 5년 만에 60% 이상 늘어난 수치다. 20일 한섬에 따르면 패션업계 장기 불황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온라인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 건립 등 투자와 타깃 고객별 세분화된 전문몰 등이 주효했다. 지난 2022년 500억원을 투자해 선보인 ‘스마트허브 e비즈’가 한섬 온라인 부문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당해 영업이익 1021억원의 절반에 달하는 금액의 투자 규모다. 스마트허브 e비즈 가동으로 고객 주문부터 제품 발송까지 걸리는 시간은 기존 대비 절반 가까이로 줄었다. 무인운반로봇 등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오배송 건수 역시 80% 이상 감소했다. 빠른 배송과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은 고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며 구매전환율과 재구매율도 끌어 올렸다. 스마트허브 e비즈 가동 이후 구매전환율과 재구매율은 각각 20%, 30% 이상 증가했다. ◆ “담요부터 가습기까지”…스타벅스, 30일부터 겨울 e-프리퀀시 시작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의 패션 브랜드 ‘MSGM’과 손잡고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겨울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한 고객에게 증정품을 제공한다. 미션 음료는 겨울 프로모션 음료인 ‘토피 넛 라떼’,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 ‘코코 말차’ 등 5종과 리저브 카테고리 음료다. 이번 겨울 e-프리퀀시 증정품은 △ 플래너(라이트 그린, 스카이 블루, 버건디) △ 스타벅스 2026 캘린더 △ MSGM+스타벅스 블랭킷(그린, 스카이 블루) △MSGM+스타벅스 가습기(그린, 핑크) △MSGM+스타벅스 양말(그린, 스카이 블루) △MSGM+스타벅스 파우치(그린, 스카이 블루)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 무신사 스탠다드 “中 티몰 입점 2주 만에 거래액 5억원 돌파” 무신사는 지난달 19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에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 거래액이 지난 3일까지 5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온라인 스토어 순 방문자 수(UV)는 120만명을 기록했고, 구매자의 80% 이상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였다. 무신사는 국내에서 확인된 중국 소비자 수요를 기반으로 구성한 현지 맞춤형 상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현지 물류 및 배송 체계를 구축해 중국 고객들의 배송 편의를 높인 점도 매출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무신사는 티몰에 무신사 플래그십 스토어를 정식 오픈하고 20여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또 연내 입점 브랜드를 50여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5-10-20 0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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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부터 귀멸의칼날까지"…편의점·쇼핑몰, '덕후 성지' 쟁탈전
[이코노믹데일리] 편의점과 복합쇼핑몰이 서브컬처 팬덤을 겨냥해 오프라인 매장을 ‘덕후 성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편의점은 캐릭터 협업 상품과 일본식 뽑기 기계를 들여 구매를 넘어 체험형 소비로 확장하고, 쇼핑몰은 굿즈숍과 팝업스토어를 전면에 내세워 1020세대 놀이터로 변모하고 있다. 25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8월~9월) 귀멸의 칼날, 픽셀리, 블루아카이브 등 인기 애니메이션·게임 IP(지식재산권)와 협업한 상품 매출은 6월~7월 대비 219.8% 증가했다. GS25와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 협업한 김밥·주먹밥·분식세트 등 상품은 정식 출시 첫날(17일)에만 무려 5만여개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GS25는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일본의 ‘이치방쿠지’를 키오스크 형태로 매장에 들여왔다. 이치방쿠지는 일본에서 2003년 시작된 ‘꽝 없는 캐릭터 뽑기’로, 1회 당 약 1만~1만5000원 정도의 가격에 참여할 수 있다. GS25는 “일본에선 종이 추첨으로 운영되나 GS25는 관리의 효율화 등 편의점 특성에 맞춰 키오스크로 도입했다”며 “현재 합정본점, 합정프리미엄점, 홍대클럽점, 뉴안녕인사동점 등 4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며, 올 연말까지 1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대의 키오스크에는 12종의 뽑기 콘텐츠가 운영되며 피규어·컵·쿠션·인형 등 인기 캐릭터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는 대원미디어가 관리하며 2~3개월 단위로 굿즈를 업데이트한다. CU에서도 케데헌 열풍에 따른 매출 특수를 얻었다. 방영 기간이던 7월과 8월 두 달간 해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185% 뛰었다. 김밥 매출은 전년 대비 231% 증가했고, 바나나 우유 등 디저트류도 인기를 끌었다. 복합쇼핑몰도 서브컬처 전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AK플라자 홍대점은 애니메이트, 위드뮤, 리밋션 등 국내외 유명 IP와 협업을 지속 확대해 왔다. 홍대 상권에 맞춘 만화 상품 판매점, 캐릭터 카페, K-팝 팝업스토어 등을 입점시키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AK플라자 수원점도 홍대점처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를 겨냥한 IP 콘텐츠를 확대해 수원 상권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목표다. 수원점은 기존 건담베이스, 타미야, 도토리숲&애니랜드 매장을 포함해 약 500평 규모의 서브컬처 존을 구축했다. 이달부터 6개월간 애니메이트, 에스엠지홀딩스의 ‘OH! MAKE’, 네이버 인기 웹툰 ‘꽃이 삼킨 짐승’, 홍대 굿즈 편집숍 ‘더쿠’, ‘카와이토모’ 등 다양한 IP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캐릭터 굿즈숍 ‘다올상점’은 내달부터 합류하며, 같은 기간 홍대점 3층에서는 ‘메가하우스 홍대본점’이 문을 연다. AK플라자는 “수원점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연속 전년 대비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외 팬들에게 ‘가장 먼저 찾는 성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서브컬처는 이제 마니아층을 넘어 유통업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되고 있다”며 “체험과 굿즈, 외국인 관광 수요를 결합한 모델이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16: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