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일요일
서울 28˚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1˚C
흐림 인천 27˚C
광주 27˚C
대전 28˚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28˚C
흐림 제주 29˚C
금융

​하나금융 '3인 부회장' 체제… 국내외 사업부문 신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0-03-22 15:24:32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자료사진]

하나금융지주는 부회장직을 1명에서 3명으로 늘리는 조직 재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함영주 경영지원부문 부회장은 경영관리부문 부회장이 됐다.

신설되는 국내사업부문 부회장은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국외사업부문 부회장은 이은형 전 중국민생투자그룹 총괄부회장이 각각 맡는다.

하나금융은 이번 '3인 부회장' 체제와 관련해 책임경영체계 구축을 통한 그룹 경영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와 사업역량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통한 그룹 비전 추진이 주목적이라고 전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미그룹
신한은행
우리은행_2
국민카드
부영그룹
여신금융협회
한화
농협
메리츠증권
종근당
신한금융
SK증권
삼성자산운용
우리은행_1
농협
미래에셋자산운용
넷마블
신한투자증권
롯데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