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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상장 속도내는 오아시스마켓…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추가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백승룡 기자
2021-06-02 16:43:41

지난해 8월 NH투자증권 대표 주관사 선정 이후 두 번째

새벽배송 시장서 유일하게 흑자…매출액도 꾸준히 상승세

[사진=오아시스마켓]

 신선식품을 온·오프라인으로 유통하는 오아시스마켓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추가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오아시스마켓이 지난해 8월 NH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공동 대표주관사를 두면 그 만큼 상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오아시스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새벽배송 전문 업체로, 상장사 지어소프트가 약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 후 오프라인 매장 사업을 중심으로 유통과 물류 사업을 진행하고, 2018년부터는 온라인 새벽배송 사업에 진출했다. 마켓컬리와 쿠팡, SSG닷컴, 롯데온 등이 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지만 오아시스만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다.

오아시스 매출액은 2018년 1111억원, 2019년 1424억원, 2020년 2386억원으로 매년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영업이익 또한 2018년 3억원, 2019년 10억원, 2020년 9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행진을 기록 중이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업계 1위인 컬리가 지난해 1162억원 영업손실을 낸 것과 대조적이다.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사장은 "전자상거래업체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성남·의왕·울산에 물류시스템 구축해 국내 1위 전자상거래 업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 1위 이커머스 업체로서 지위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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