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성제약]
이지엔과 중국 왓슨스는 최근 왓슨스 매장에 증강현실(AR) 기술을 구현하는 머신을 도입했다.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이 제품 구매 전 나의 얼굴과 피부 톤, 패션에 어울리는 헤어 컬러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게 한 것.
동성제약 관계자는 “제품 자체의 우수한 품질 뿐 아니라,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중국 염모제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지엔은 왓슨스 외에도 중국 내 프리미엄 마켓인 ‘Citysuper’, ‘OLE’, ‘Sanfu’ 등에도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중국 전 지역 총 4000개 프리미엄 오프라인 매장에 푸딩 헤어컬러 염모제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2025APEC] 시진핑, 11년 만의 방한…미중정상회담서 펜타닐 관세 10%P 인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0/20251030141706428909_388_136.jpg)



![[2025APEC] 경총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첨단산업 협력 전환점 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0/20251030111555693514_388_136.jpg)
![[2025APEC]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한미동맹 핵심 파트너 강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0/2025103007315127636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