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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 웹 3.0 생태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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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 웹 3.0 생태계 참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2-09-07 10:03:15
블록체인·NFT·메타버스 등 웹 3.0 시대 준비

LG유플러스와 람다256 로고.[사진=LG유플러스]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는 람다256의 웹 3.0 생태계 '더 밸런스'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람다256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로 루니버스 블록체인 메인넷인 '더 밸런스'를 운영하며 웹 3.0 생태계를 개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웹 3.0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하겠다는 목표로 람다256과 협력한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서비스 파트너들과 상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파트너들이 개발에만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웹 3.0 기술에는 메타버스와 NFT, 블록체인 등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 포함돼있다. LG유플러스는 더 밸런스에 참여하며 루니버스에서 제공하는 NFT, 메타버스, 게임, 예술,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DeFi)’, 블록체인 데이터 검증서비스 ‘트레이스(Trace)’ 및 로열티 포인트 API를 활용해 서비스 파트너들과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무너 NFT’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자체 콘텐츠와 특화 플랫폼을 연계한 웹 3.0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기술영역에 투자와 개발자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창국 LG유플러스 차세대기술Lab장(상무)은 “웹 3.0 시대에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역할을 담당할 핵심기술로 LG유플러스가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기술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리딩 테크기업인 람다256과 손을 잡았다”며 “‘더밸런스’를 통해 서비스파트너사들과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대하고 신규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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