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W가 1주년 특집 생방송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Director’s Talk in Taiwan)’을 28일 오후 8시(한국 기준)에 진행한다.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은 리니지W의 주요 개발진이 약속한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 방송이다. 대만 타이페이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이날 소통방송에서는 개발진이 약속한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과 리니지W 최초의 오리지널 클래스, 신규 영지 ‘오렌’ 등 1주년 기념 콘텐츠 상세 정보 공개할 예정이다.
이성구 리니지IP본부장, 강정수 사업실장, 최홍영 개발실장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방송에서 1주년 업데이트 콘텐츠인 ▲리니지W 최초의 오리지널 클래스 ▲신규 영지 ‘오렌’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한다. 1주년 기념으로 혜택이 보다 강화된 ‘TJ’s 골든 쿠폰’과 리니지W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밝힐 계획이다.
본 방송은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