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LG전자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8일 해당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1% 오른 11만75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을 시장 예상치 보다 높은 1조5187억원으로 내다보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국면에서 판매가격·출하량·원가 측면에서 모두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1.44포인트(1.28%) 하락한 2431.91,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1포인트(0.22%) 하락한 813.95,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2.0원 오른 1321.4원에 마감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1% 오른 11만75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을 시장 예상치 보다 높은 1조5187억원으로 내다보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국면에서 판매가격·출하량·원가 측면에서 모두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1.44포인트(1.28%) 하락한 2431.91,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1포인트(0.22%) 하락한 813.95,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2.0원 오른 1321.4원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