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중국 국무원(중앙정부)은 간병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방침을 공표했다. 2025년까지 치매 간병사 양성소를 모든 현, 시, 구, 기에 1곳 이상 설치한다. 심화되고 있는 고령화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시 단위 행정조직에는 간병 서비스 시설 건설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해당 지역의 경제수준, 고령자 인구 등에 따라 시설 수와 종류의 다양성 등을 적절한 수준으로 확대하도록 요구했다.
새롭게 샤오취(小区)를 만들 경우에는 간병시설을 병설하도록 했다.
2025년까지 간병 서비스 기본체계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간병 서비스 내용 등의 기준도 설정, 서비스 균질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요시다 슌스케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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