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F&F가 전개하는 MLB 키즈가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가을에 활용하기 좋은 가을·겨울(F/W) 시즌 ‘그린플레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6일 F&F에 따르면 그린플레이 컬렉션은 테니스와 주니어 골프 등 프리미엄한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인이다.
MLB키즈의 아이덴티티인 야구공을 모티브로 한 아트워크가 특징이며, 다양한 컬러 조합의 맨투맨, 원포인트 볼캡 등으로 구성됐다.
MLB 키즈 관계자는 “그린플레이 컬렉션은 테니스와 주니어 골프 등의 스포츠웨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깥 활동을 즐기기에 제격”이라며 “이번 신규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