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요일
맑음 서울 -8˚C
구름 부산 1˚C
구름 대구 -2˚C
맑음 인천 -7˚C
구름 광주 0˚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0˚C
맑음 강릉 -4˚C
흐림 제주 6˚C
생활경제

송종화 前 교촌 사장, 11년 만에 부회장으로 복귀…"100년 기업 만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3-09-20 18:31:21

20일 교촌에프앤비 본사서 취임식 진행

2012년까지 사장으로 재직…미국·중국시장 진출 성과

계열사 총괄 역할 맡아…성장 동력 확보 주력

송종화 교촌그룹 부회장 사진교촌에프앤비
송종화 교촌그룹 부회장 [사진=교촌에프앤비]

[이코노믹데일리] 송종화 전 교촌에프앤비 사장이 11년 만에 부회장으로 복귀했다.
 
20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이날 송 신임 부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송 신임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촌은 위기 때마다 상생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본사가 마음과 지혜를 모아 극복해왔다”며 “제품에 대한 지극한 정성과 사람을 향한 진정한 배려로 지금의 어려움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송 부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 교촌에프앤비 총괄상무 및 사장으로 재직하며 교촌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조류독감(AI) 여파로 침체된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 상황 속에서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교촌을 전국구 브랜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송 부회장 재직 당시 교촌은 미국과 중국 시장 첫 진출, 허니시리즈 출시 등 굵직한 성장의 전기를 마련한 바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경기 위축과 소비 침체에 따른 현 상황을 중대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송 부회장의 리더십과 위기대응 역량이 재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송 부회장은 국내 가맹사업, 신성장 사업, 해외 사업, 각 계열사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여신
신한금융그룹
손해보험
이마트
이지스자산운용
부산은행
kt
삼성증권
kb금융그룹
농협
NH
미래에셋자산운용
kb금융그룹
삼성물산
삼성화재
한화
삼성전자
현대오일뱅크
태광
우리은행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LG
cj
HD한국조선해양
KB손해보험
신한금융
신한은행
kb캐피탈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