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부업자 수는 약 68만명 규모로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N잡러'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보험사는 비대면 설계사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교육·영업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N잡크루는 시간·장소·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된다. 설계사 시험·교육·영업 활동 등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은 오프라인으로 응시해야 한다.
또한 비대면 교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담 멘토를 배치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지원한다. 삼성화재 설계사로 등록되면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영업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도 제공된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024년 비대면 영업 플랫폼 '메리츠파트너스'를 오픈했다. 메리츠파트너스는 자영업자·대학생·직장인들이 설계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웹사이트에서 학습·계약체결 등의 과정을 교육하며 자격증 취득 후 모바일 청약시스템을 통해 상품설계·보장분석·청약 등 모든 단계의 영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롯데손보도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를 통해 N잡러 보험설계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더도 영업활동 전반을 디지털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시험에 합격한 설계사에게는 롯데손보의 인공지능(AI) 설계 보조 기능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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