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통상산업부는 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할랄제품 및 서비스 진흥을 통해 국내 동 산업의 규모를 향후 5년간 120억 페소(약 315억 엔)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12일 제시했다. 2만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지난해 동 시장의 규모는 30억 페소였다. ‘국가할랄전략’ 하에 통상산업부와 농업부, 국가필리핀인무슬림위원회(NCMF), 민다나오개발청(MINDA)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팀을 설립한다. 식품, 이슬람 금융, 관광, 패션,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스가 타케시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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