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레드벨벳 아이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사진전 ‘1 Page of IRENE’(원 페이지 오브 아이린)이 오늘(26일) 서울 강남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오픈한다.
아이린의 ‘첫 페이지’를 담은 이번 사진전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아이린의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모습을 담은 색다른 콘셉트의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된 포토존은 물론, 아이린의 미공개 솔로곡과 사진이 수록된 화보집 3종, 아이린의 감성이 담긴 다채로운 MD를 구입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사진전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레드벨벳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시간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레드벨벳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