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95% 떨어지면서 20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19만9800원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19만5800원에 마감했던 지난달 22일 이후 한 달 만에 20만원 선이 깨진 것이다.
앞서 하이브가 지난 22일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공모했다고 보고 감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당일 주가가 7.81%, 다음날 1.18% 하락했지만 이틀간 0.47%, 0.48% 상승세를 보이며 반등했다.
그러나 하이브는 어제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민 대표와 무속인이 '주술 경영'을 했고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보해 민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전했다.
민 대표는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고, 의도하고 실행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 대표는 하이브가 자신에게 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을 씌었다고 경영진에 대해 비판하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지다혜의 금은보화] 실시간 송금·수취수수료 면제…인뱅 3사, 해외송금 혁신 가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1/20260211150259811419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깊은 잠이 사라졌다? 불면증 원인과 치료의 모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3/20260213103247236525_388_136.jpg)
![[視線] 6,000억 원의 독배가 된 올림픽 중계권, 승자의 저주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4/20260214081513276488_388_136.png)
![[류청빛의 요즘IT] 장르적 유사성 문제…게임 흥행 공식과 모방의 경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3/20260213111825540250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