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박완수 경남지사 "가덕도 신공항, 활주로 두 개 이상 필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석진 기자
2024-05-14 15:53:03
 
가덕도 신공항 조감도연합뉴스
가덕도 신공항 조감도[연합뉴스]

 
박완수 경남지사는 정부가 가덕도 신공항에 활주로를 하나만 만들면 '동남권 관문공항'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했다.
 
박 지사는 13일 도청에서 실국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며 이러한 가덕도 신공항 활주로 문제를 언급했다.
 
박 지사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발족하는 등 공항 건설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며 "정부 발표 기본계획을 보면 활주로가 하나여서 어떤 일로 활주로가 폐쇄되면 공항 자체가 폐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덕도 신공항이 24시간 운영을 목표로 하는 동남권 관문공항, 국제공항 역할을 하려면 활주로 하나로는 부족하고 두 개 이상 활주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과정에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제7차 정부 공항개발 종합계획 용역에 들어가도록 경남이 건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2029년 말 개장을 목표로 경남과 인접한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에 신공항 건설을 추진한다.
 
부산시 싱크탱크인 부산발전연구원 역시 가덕도신공항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제2 활주로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KB증권
신한금융지주
한국유나이티드
SK하이닉스
e편한세상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신한금융
LX
롯데캐슬
신한은행
DB손해보험
종근당
NH투자증
한화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