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르도=신화통신) 27일 닝샤(寧夏)의 한 와이너리 직원이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2024 보르도 와인 축제' 현장에서 자사 와인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중국 닝샤에서 생산된 와인이 첫 선을 보였다. 2024.6.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