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저우=신화통신) 1일 허난(河南)성 인쉬(殷墟)박물관 신관 내부를 참관하고 있는 관광객. 허난성 안양(安陽)시에 위치한 인쉬박물관 신관은 상(商)왕조 문명을 파노라마식으로 전시한 최초의 국가 중대 테마 박물관이다. 총 8개 전시실에 청동기, 도자기, 옥기 등 4천 점(세트)에 육박하는 유물이 전시돼 있다. 지난 2월 26일 정식 개관한 이후 이미 70만 명(연인원)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다녀갔다. 2024.7.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