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장=신화통신) 창장(長江)포양후(鄱陽湖) 수생생물보호센터를 찾은 관광객이 1일 물고기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 후커우(湖口)현에 위치한 창장포양후 수생생물보호센터. 이곳의 담수어류 전시관에는 철갑상어, 골든 마시르, 물총고기 등 100여 종의 어류와 도롱뇽, 거북이 등이 전시돼 있다. 20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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