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0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 루양후(淥洋湖)습지공원의 수상삼림에서 보트를 타는 여행객들. 한여름이 되자 중국 각지에는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운 더위를 식히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7.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