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위안=신화통신) 22일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 한위안(漢源)현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한위안현에서 발생한 홍수 및 폭우 피해로 21일 오후 4시 기준 10명의 사망자와 29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재해 발생 이후 현지에서는 긴급 구조와 부상자 치료 작업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20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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