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얼마 전 항저우(杭州) 지하철이 폭염에 대비해 총 66곳의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 이번 쉼터는 승객들의 통행에 영향을 주지 않는 역사 내에 조성됐다. 22일 항저우 지하철 3호선 황룽둥(黃龍洞)역 무더위 쉼터에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 2024.7.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