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르자오=신화통신) 22일 드론으로 촬영한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역 신역사 프로젝트 현장. 르란(日蘭∙산둥성 르자오~허난성 란카오)고속철로의 르자오역 여객운송시설 개조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가 완공되면 르자오역은 여객과 화물 운송을 분리하고 고속선로를 르자오서역에서 르자오역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2024.7.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