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싱=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뤼산(呂山)향의 저소득 농가 농민이 24일 공유 목장에서 후양(湖羊)에게 사료를 주고 있다. 최근 수년간 뤼산향은 특색 산업인 후양을 기반으로 공유 목장을 설립해 현재 총 7천500두가 넘는 후양을 사육하고 있다. 공유 목장은 저소득 농가에 선진 기술과 규모화된 사육장을 제공하며 소득 증대를 돕고 있다. 20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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