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자좡=신화통신) 허베이(河北)성 룽화(隆化)현의 한 채소 재배 합작사 소속 농민이 24일 비닐하우스에서 가지 모종을 관리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허베이성 룽화현은 '합작사+기지+농가' 모델을 취해 대규모 채소 재배를 추진했다. 이로써 농민 소득 증대를 꾀하는 한편 농촌 진흥에 활력을 더했다. 2024.7.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