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신화통신) 야니스 엑사르초스 올림픽방송서비스(OBS) 최고경영자(CEO)가 25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국제방송센터에서 알리 클라우드와 함께 만든 'OBS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OBS 클라우드는 파리 올림픽 글로벌 중계의 중요 인프라로 파리 올림픽은 알리 클라우드를 통해 약 1만1천 시간의 생중계 화면을 전 세계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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