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리=신화통신) 여름철 관광 성수기에 접어든 윈난(雲南)성 다리(大理)바이(白)족자치주에는 창산(蒼山)얼하이(洱海)를 구경하고 민족문화를 체험하려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다리 천룡팔부(天龍八部) 촬영 세트장 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모여든 관광객. 2024.7.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