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후난(湖南)성의 제방이 붕괴돼 주민 3천832명이 대피했다고 현지 당국이 29일 오전 밝혔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