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29일 후난(湖南)성 샹탄(湘潭)현 이쑤허(易俗河)진 쓰신(四新) 제방 붕괴 현장에서 전선 처리 작업 중인 구조대원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이날 쓰신 제방 붕괴 현장에서는 붕괴 지점의 안팎 수위가 같아지고 유속이 느려져 각계 인력이 구조 작업에 나섰다. 2024.7.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