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자좡=신화통신) 2일 중국 대운하 무형문화유산 전시관을 관람하는 관광객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에 위치한 중국 대운하 무형문화유산 전시관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 전시관은 총 1만5천885㎡에 달하는 전시 구역에 베이징·톈진(天津)·허베이·산둥(山東)·허난(河南)·안후이(安徽)·장쑤(江蘇)·저장(浙江) 8개 성(시)이 보유한 무형문화유산의 정수를 선보인다. 20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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