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신화통신) 최근 강우의 영향으로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도심 내 바오투취안(趵突泉) 등 여러 샘물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여름 고온과 적은 강수량으로 바오투취안의 지하수위는 한때 27.60m의 적색 경보선을 밑돌았다. 3일 강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지난시 헤이후취안(黑虎泉) 샘물. 20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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