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올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 국내외 관광객은 베이징 중축선(中軸線)에 있는 여러 유적지를 찾아 중국 고유의 문화적 매력을 체험했다. 7일 베이징 첸먼(前門) 보행자 거리를 찾은 관광객. 2024.10.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