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0일 한 관계자가 베이징 징핑(京平)종합물류허브에서 라오스에서 수입한 바나나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베이징 핑구(平谷)구 징핑종합물류허브에 첫 번째 중국-라오스 철도(비엔티안~쿤밍~베이징·핑구) 국제 콜드체인 전용열차가 도착했다. 해당 열차는 지난 12일 라오스 비엔티안 남역에서 고품질 바나나 390t(톤)을 싣고 출발했다. 2024.10.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