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최근 베이징시 팡산(房山)구에 있는 포펑링(坡峰嶺) 관광지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포펑링 관광지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풍경을 감상하는 관광객. 2024.10.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