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10월 중반을 지나면서 중국 각지에서 가을 정취가 한껏 무르익고 있다. 단풍이 알록달록한 빛깔로 물들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20일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 유원(留園)의 경치를 감상하는 관광객들. 2024.10.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