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과 만나 시리아 난민 귀환 촉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를 논의했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