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과 옌타이(煙臺)를 잇는 웨이옌(濰煙) 고속철도 개통식에 참가한 직원들이 21일 웨이옌 고속철도 푸싱(復興)호 G9227편 첫 열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새로 건설된 웨이옌 고속철도가 개통돼 운영에 들어갔다. 2024.10.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