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신화통신) 21일 산둥(山東)성 타이안(泰安)시의 타이산(泰山)관광지에서 로봇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타이산에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는 로봇개가 등장했다. 이는 타이산문화관광그룹 부동산관리회사에서 화물 운반과 쓰레기 수거용으로 테스트 중인 로봇개로, 산악 관광지의 쓰레기 처리 및 인력 운송 제한 문제의 새로운 해결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