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 쇼핑 축제를 맞아 중국 각지 생산기업과 전자상거래∙물류 관련 기업의 작업 현장에서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해졌다. 11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의 한 라이브방송기지에서 가전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을 소개하는 진행자. 2024.11.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